난 오히려 개발자가 철학,신념 갖고 뚝심있게 밀어붙이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ㅇㅇ
근데 이런건 대안이 있고 신뢰를 주고 유저층에게 설득력이 있어야지
갑자기 한달만에 밸패를 했더니 레일건은 일단 너프하고 그 대안으로 버프해준건 전무한데다가 공개된 앞으로의 로드맵 같은것도 없고
일단은 레일건 선너프박고 민심 씹창나면 동향 살피겠다, 조정하겠다 ㅇㅈㄹ하는데 무슨 배짱인지 모르겠음
비유하자면 어느 음식점에서 소스 개발하다가 기존 레시피가 아니라 실수로 다른거 넣었는데 우연히 대박 터져가지고
이거 원툴로 존나게 팔다가 갑자기 "이거 사실 의도한 맛이 아니니까 원래 레시피대로 팔게요 ㅎㅎ" ㅇㅈㄹ 하면 계속 사람들이 사먹겠냐
P2P게임이라고 구매한 유저들 잡아놓은 물고기 취급하는거 존나 괘씸하다
뚝심 있는 애들은 그걸 밖으로 내세우지 않음 오히려 대중과 타협할 줄도 암 아바타가 해양보호 주제지만 액션영화 본분에서 안벗어나고 주제가 잊혀질지언정 방향성없이 고집만 부리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