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1땐 적어도 원턴킬각 나오는 공격 들어올땐 몹들도 레이저 같은걸로 조준 먼저 박아서


사전에 감지하고 엎드리거나 피할 수가 있기라도 했었음


걍 아차 하는 순간 뒤지는, 실력과 상관 없는 억까 상황이 적었다는 것도 한몫하고


그래서 죽었을 땐 아쉬움 반 웃김 반이 공존했었음. 억까보다는 내 손꾸락 이슈로 뒤졌다는 기분이 들었었음


아군오사로 죽어도 그게 웃긴 경우가 훨씬 많았음. 죽었을때 손실이 헬2보다 훨씬 적었던데다 부활 직후부터 현장 투입되어도 적이 상대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었어서



그땐 대전차 화기로 조지면 진짜 '대전차'가 되던 시절이었고


기본무기들도 어느정도 사람구실은 하게 업글킷이 붙어있어서 지금처럼 지원무기 없으면 특수학급 급식시간처럼 윽엑거리진 않았음


이게 내 능력으로 해결 가능한 수준의 난관이고, 그 과정 자체가 충분히 즐거우면 고난도 긴장감이 되는 건데


이씨발 타이탄 다섯마리가 걸어오는데 처박히는 딜은 좆도 안되고 스치면 뒤지는데 뒤지면 지원무기+배낭+샘플 다 떨구고 스잼 쿨동안 무력하게 도망만 쳐야되는 상황이란게


이게 재밌을 수가 있나?



오토마톤도 박격포대나 로켓 같은거, 익숙해지면 대응이야 된다지만 어쨌건 시야 밖에서 전조 없이 처박히는 원턴킬 공격인건데


이걸 아무런 경고 없이 걍 바로 처박아버리는게 플레이어의 실력이랑 상관이 있나? 걍 억까에 가까운 설계잖어



게임은 헬1보다 훨씬 진보해서 확실히 더 재밌게 즐길 요소가 많아졌는데


운영이랑 설계사상은 헬1때는 무슨 메지카때보다 못한듯 이새끼들


커뮤니티 매니저가 처음에 '로드맵 저두 모릅니동ㅎㅎ' 하면서 기싸움 조질떄부터 쎄하드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