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나 오토마톤이나 친구부르는 쿨타임은 크게 다르지 않은거로 아는데

오토마톤은 되게 다양하게 섞여서 나오지만 땡보병들만 정리하면 비행기가 더 날아오지 않음

물론 로켓, 대형, 톱맨이 한바가지 쌓일 순 있어도 벽 끼고 싸우면 티켓을 많이 쓸지언정

언젠가는 정리됨 솔직한 말로 은신플이 필수지만 비행기 날아오기 시작했을 때 도망가도 되고 정리를 하려면 할 수 있음 시간은 엄청 오래 걸리겠지만..

애초에 오토마톤은 좆같은 로켓데바의 200미터, 300미터 밖 로켓 저격같은 억까가 문제지 다른건 문제가 안됨



근데 버그는 타이탄, 차저 제외하고 전부 다 증원을 부를 수 있어서 소형이건 중형이건 단 한마리라도 쫄몹이 남으면

무한 굴파기를 벗어날 수 없음 몹 종류 상관없이 0마리여야 적 증원이 오지 않음 더 좆같은건

중형몹들 대가리 따이면 거의 무적 판정 받고 최후의 발악하잖아? 그 상태에서도 적 증원이 불러짐 ㅋㅋㅋㅋ

재수 없으면 쿨타임 전까지 다 잡고도 중형몹 발악 타이밍에 적 증원 불러져서

게임 자체가 터져버릴 수 있다는거임


문제는 이제 버그는 적 증원 쿨타임 안에 정리할 수 없어졌다는거임

타이탄은 일단 배 따서 슬로우 못걸게 하고 차저는 회피로 질질 끌면서 쫄몹만 쏙쏙 골라 정리하고

중, 소형몹 다 정리하고 나서 천천히 타이탄, 차저 잡으면 되지 않냐는 개 좆같은 소리를 지껄일까봐 무섭긴한데

그렇게 할 수도 없을 뿐더러 타이탄, 차저 천천히 잡는 타이밍에 정찰몹 어그로 끌려서 다시 처음부터 상대해야함


이번 패치는 무조건 신무기+스트라타젬 강화랑 같이 했어야 하는 패치임

무작정 하향해놓고 물량에 맞는 화력이 부족한 상황인데 너무 강했다는 이유만으로 일단 실패도 해봐야하지 않겠냐는 말은

그냥 피로감만 더하겠다는 말밖에 안된다고 생각함


오토마톤 처음가봤을때 생각하면 알거임 나름대로의 재미는 있는데 한바퀴는 커녕 1~2판만해도 사람이 항시 긴장상태라 지쳐서 더 못함

그거 하기 싫어서 버그 위주로만 가는 유저들이 엄청나게 많은 상황에 버그에서까지 이런 피곤함을 느끼게 하는건 아니라고 봄


만두 찜기를 숯 받침대로 쓰는 미국놈들한테 왜 그딴식으로 쓰냐며 못배워 쳐먹었다는 소리를 지껄이곤

숯 올려놓으면 녹아버리게 플라스틱으로 만들고 철학 이야기를 하는데 플라스틱도 제대로 못다루는 주제에 일만 벌려놓고

정작 만두를 찌면 플라스틱 맛이 나서 만두를 찌는 용도로도 못써먹는 상황이라는거임 ㅋㅋ



3줄 요약

1. 버그는 모든 몹이 증원 + 중형몹 발악 타이밍에도 증원 불러짐

2. 근데 화력 약해져서 증원 쿨탐 내에 몹 정리 못함

3. 게임 개발자들 특유의 개똥철학 늘어놓기 시작해서 존나 불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