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대부분 경험적으로 알고 있을텐데, 그래도 혹시 모르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니 우선 적의 유형에 대해서 설명해보자면
수비형 -> 메인 임무 지역이나 부가 목표 지역, 종종 부가 관심 지역(맵에 다이아몬드로 나오는 거)을 지키고 있는 애들임.
*특징으로는 기본적으로 무리를 짓고 있으면서, 한 지역을 여러 무리가 지키고 있기도 함. 이런 경우에는 각 무리를 따로 어그로를 끌 수 있음. 인식범위는 작은 편이고 공격을 받거나 대놓고 가까이 가는 등 어그로를 끌지 않는 한 절대 먼저 움직이지 않음.
순찰형 -> 흔히 패트롤이라고 부르는 애들로 맵 곳곳을 임무 지역 중심으로 돌아다니고, 종종 스폰도 됨.
*특징으로는 인식범위가 넓고 스트라타젬 사용이나 각종 소음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함. 특히 헬포드는 낙하하면서 소음을 크게 발생시키고 흔적을 남기기 때문에 패트롤들이 순찰하러 많이 감(이걸로 유인하는 등 잘 써먹으려면 써먹을 수 있긴 한데 나도 딱히 써본 적은 없음)
증원형 -> (버그 굴이 뚫렸다!!), 수비형이나 순찰형 적을 빠른 시간안에 제압하지 못하면 땅을 파고 기어나오며, 증원이 오는 쪽에서는 연기가 스멀스멀 올라오는 게 보임. 부가 관심 지역을 지키고 있는 수비형의 경우에는 수가 적은 경우도 많아서 증원을 부르기 전에 처리할만 하지만 이외 대부분의 경우 증원을 부르기 전에 모두 처리하는 건 어려워서 사실상 대부분의 전투는 수비형 + 증원형을 상대하거나 순찰형 + 증원형을 상대해야됨.
*특징으로는 증원에는 쿨타임이 존재하며, 동시에 여러개의 증원이 터지지는 않음. 대신 쿨타임이 지나면 연속으로 증원이 터질 수 있음. 그리고 증원형 적은 멀리 도망치는데 성공해서 어그로를 풀고 시간이 경과하면 자연 소멸함.
생각보다 이 게임의 미니맵은 알려주는 정보가 매우 많아서 이를 적극 활용하는게 중요한데,
핵 레이더 업그레이드, UAV 정찰 부스터 등을 이용해서 탐지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고 갑옷의 정찰 패시브의 경우에는 핑 찍은 곳의 적을 알려주는 능력도 있다.
그럼, 이제 이걸 어떻게 활용해야 효율적으로 싸울 수 있을까.
위와 같은 경우에서 만약 상황을 확인하지 않고 메인 임무 지역에 대가리를 박았다면 동쪽에서는 수비형과 증원형의 적이 쏟아져 나올거고 소리를 듣고 남쪽에서는 합류하는 순찰형 때문에 북서쪽으로 밀려난다면 상급 둥지의 수비형까지 어그로를 끌어서 정말 개판이 됐을 것이다. 적의 수가 많아 싸움이 길어지면 추가적으로 지나가던 순찰형이 합류할 수도 있고 증원 쿨이 돌아서 다시 한번 증원을 상대 해야할 수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숨어서 순찰형이 지나가길 기다리거나 아니면 순찰형 방향으로 먼저 공격한 뒤 증원을 유도해서 순찰형과 증원형만의 각개격파를 노려야 된다.
다음은 수비형 적을 좀 더 수월하게 잡는 방법이다.
보통 수비형 적들이 있는 둥지나, 임무 지역에는 적들이 산개해 있고 지형이 복잡한 경우가 많아 그곳으로 뛰어들어서 싸울 경우에는 증원도 바로 옆에서 튀어나오기 때문에 개판 되기 십상이다.
그래서 다른 적 수비형이 겹치지 않는 쪽과 싸우기 편한 지형을 고려하여 싸울 곳을 정한 후 일부로 어그로를 끌어 적을 이끌어낼 수 있다.
이러면 적 증원굴도 원래 적 병력이 있던 곳에 생겨서 저렇게 우르르 몰려오기 때문에 거리를 확보하고 스트라타젬이나 사거리 긴 무기를 활용해서 순식간에 처리하기 매우 용이해진다.
그리고 다시 둥지로 가면 적은 텅텅 비어있고 연기 뿜는 굴만 남아있을 뿐이다.
물론, 수비형을 모두 제거한 이후에도 순찰형 적이 지나가다가 발각되면 증원 쿨이 돌아 순찰형 + 증원형을 다시 상대해야 할 수도 있으니 미니맵을 주시하며 시비걸지 말고 숨어서 보내주면 된다.
이런식으로 미니맵으로 얻을 수 있는 정보를 십분 활용해 한번에 여러 어그로를 끌지 않고 유인해서 각개격파하며, 굳이 싸우지 않아도 되는 순찰형은 지나가게 냅두는 걸 습관화하면 조금이라도 더 효율적으로 싸울 수 있다.
ㅇㄱㄹㅇ 맵만 잘 봐도 웬만한건 다 깸
뉴비 땐 미니맵 가리는 패널티가 별 거 아닌 줄 알았는데 고단 가보니 생각보다 크더라
좋은정보추
전략가추
6-7사이에 스토커 굴 없어져있네ㅋㅋㅋ
큰 싸움 하기 전에 스토커 굴 안부숴놓으면 큰일난다
싸우는 도중에도 스토커 굴이 보이면 달려가는데
아 수비형애들 불러서 잡으면 추가증원이 없구나 공략추!! 근데 추천이랑 댓글 코드 무슨일임? 뭐이리 기냐
어제 철학론으로 장작 이슈
오 딱 내가 모르겠었던 부분을 설명해 준 것 같음 내가 왜 그리 뒤져댔는지 이제 좀 알겠음 ㄹㅇ 개추
슈퍼지구의 전사는 모름지기 물밀듯이 밀려오는 적들을 썰어버리러 뛰어들어야하는법
키야 누군진 모르겠지만 존나 똑똑하네 - dc App
지금 버그행성 싹다 포자떠있어서 레이더 먹통되있는 개병신 라인업임 부스터 레이더 골라도 아무것도 안나오니 디버프에 포자로 시야제한떠잇는 맵은 레이더 부스터 고르지말자
나 : 에너미패트럴, 노스웨스트 (피해) 팀원 : 히히쏴죽이자
유도 한다는게 일부러 발각당해서 쫓아오게 하는거임? 아니면 스트라젬 던져서 벌집을 쑤시라는거임?
총쏘거나 발각당하는거 말하는듯 스트라타젬만으로는 안따라오더라
총쏘는거나 발각되는거 ㅇㅇ 스젬은 증원까지 나오고 던져야 제일 효율이 좋음 - dc App
그렇구만 하나 더 배우고 간다
이거 대충 감으로 이러니까 편하던데? 하던건데 이론으로 정리된거 보니까 아 이래서 이랬던거구나가 되네 ㅆㅅㅌㅊ
계속 따라오는게 아니라 도망가다보면 어그로 풀려서 밖으로 증원 뺀다음 빙돌아서 뒤로 진입해서 목표 날먹도 되더라 목표지역에서 오래 있어야하는게 아니라 금방 끝낼수 있는건 날먹하는게 더 편한거같음
굴주변놈들 어그로끌어서 정리하면 굴에서 안기어나오냐?
진짜 버그포자가 젤 ㅈ만한 패널티인줄 알았는데 9단 가면 버그포자 깔리는순간 암것도 못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