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로 ICBM을 쏘아 올려 폭발이 일어나는 걸 볼 때마다 언제나 저걸 스트라타젬으로 직접 부르는 날을 기대한다.
부가 임무의 야포의 전술 핵폭탄이라던가 이글의 500kg 폭탄 투하라던가 이미 대체제가 존재하지만 그래도 포탄이 떨어지는 것보다 미사일이 떨어지는 게 더 꼴린다고 생각함.
아니면 ICBM을 준비한 뒤 특정 장소로 가서 헬다이버가 직접 목표를 지정한 뒤 투하하는 임무가 추가된다던가. 그래서 탈출할 때 미사일 떨어지는 장면을 보여주는 것도 괜찮고.
ICBM 미션 뽕은 차는데 함정이 있더라. 적들이 사방에서 몰려와서 즉시 도망쳐야함 감탄할 시간이 없었음
그래서 ICBM 임무하면 포탑으로 도배해서 감. 그 뽕 때문에 미사일 날아가서 착탄 및 폭파하는 장면까지 보고 싶어짐. 그리고 민주주의를 전파하는 헬다이버라면 자유의 미사일에 경의를 표현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함!
낮은 난도할 적에는 그래도 기념 샷이라도 찍었는데 헬다이브 난도에서는 바로 타이탄 동반해서 쫒아오니까 줄행랑 치기 바쁨 ㅋㅋㅋㅋㅋ
확실히 아무리 좋은 포탑으로 도배해도 고난인도에서 한 자리에 오래 머무는 건 미친 짓이지. 그래도 나는 죽어서라도 경의를 표현하겠어! 팀원들에게 분명 민폐겠지만, 민주주의를 위해서라면 필요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