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건의 경우엔 진짜 레일건 하나만 스젬칸에 ^딸 깍^ 존재하기만 했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쓸 수 있는 전천후 로드아웃이 됐었음

재보급팩을 쓰면 60발+수류탄 12개라는 말도안되는 기댓값때문에 차저 수십마리는 족히 잡고 타이탄도 그냥 크기만 큰 헌터 수준으로 내려치기가 가능했었고


지금의 워커를 보면 딱 느낌이 옴 로켓 14발, 미니건 1천발 적지도 많지도 않은 장탄수, 물몸, 아쉬운 단점이 꽤 있지만 그럼에도 채용되는 이유가 뭐겠어

화력투사, 헬다이버보단 단단함, 그리고 무엇보다 낭만 << 이게 독보적이었기에 채용되는거지


근데 앞선 단점때문에 워커 하나로만 게임을 풀어나갈 순 없다 물몸이라 걸핏하면 터지고 로켓은 극히 제한적인데다 빗나갔을때의 리스크가 꽤 큼 레일건메타랑은 비슷하지만 다른 점이 이런 부분ㅇㅇ

말인즉 애로우헤드 임마들은 스젬 여러개를 유동적으로 사용하는 걸 통상적인 게임플레이로 인식하고 있는게 맞겠지


물론 지금 이대로 가면 워커좆망겜 다 될게 뻔하니까 여러측면에서 밸패하는게 보임 밸패에서 선보였던 포격개선이라던지 증원군 감소 핫픽스(예정) 라던지


당장에 아쉬운 건 소프트타겟을 처리할때 쓸 스젬은 턱없이 모자라서 하드타겟에 써야 할 스젬을 잡몹한테 박아야 할 상황이 많다는거정도

집속탄이나 기총소사 이런걸 ㅈㄴ 넉넉잡아 5~6회정도로 늘렸어야했단 생각이 꽤 많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