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로 옆에 애기랑 대화하면서 같이 게임 하는 부녀가 있었는데, 애기가 말하는게 너무 귀여워서 속으로 내심. "부럽고 행복하겠다." 하고 있었거든?
그런데, 스푸어 박격포 공격 있잖아? 그거 맞고 그 아저씨가 죽음. 근데 갑자기 내가 죽였데 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내가 안죽였다. 스푸어의 박격포 공격에 맞고 죽었다고 말해줌.
아무말 없길래 수긍했는가 싶어서 냅뒀는데 은근슬쩍 팀킬 계속 하는 거임 ㅋㅋㅋㅋ
계속 무시하다가 마지막에 수송선 탔을 때 죽이고 탈출하면서, 니 딸래미가 잘도 보고 배우겠다 씨1바놈아 한마디 하고 나감.
딸래미야 너네 아빠 정상 아니더라 크면 빨리 독립해서 손절 처라. 꼭.
ㅋㅋㅋㅋㅋ
아마 자기 자식이 옆에 있다 보니 게임도 잘하는 모습 보여주고 싶었는데 생각이 짧으셨네 인정 할거 인정하고 빨리 습득하고 플레이 하는 모습이 더 멋있었을텐데
그러니까 말이야. 처음엔 애기한테 설명해주면서 같이 게임하길래 좋은 사람인가 보다 했는데 자기 감정 조절 못하고 애기 앞에서 욕 하길래 이 새킨 사람이 아니다 싶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