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다크나이트입니다


언제나 곁에 있지만


곁에 있을 때는 우리가 그 가치를 잊곤 합니다.


심지어 우리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폄하하기 까지 합니다.


지금은 어두운 시기입니다.


고난(苦亂)의 시기에 흔들리지 않고 견뎌야


민주주의라는 꽃을 개화(開花)할 수 있는 법입니다.


민주주의의 투사(鬪士) 여러분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옛 지구의 이야기를 아십니까


우리는 비(雨)를 맞고 있는 흙(土)입니다.


우리가 이 시련을 이겨낸다면


우리 위에 통제된 민주주의라는 꽃이 개화(開花) 것 임을 의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