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워커 나오기 전에는 게임이 조금 빡셌음.


어렵다기 보다 차저 같은 정예 몹들 사방에서 우다다 튀어나오면서 잡몹 까지 몰려오고.


그거 잡으려고 이리 굴러 저리 굴러 스트라젬 날려 증원 불러 회복해 총쏴 등등.


이 개지랄을 하다 보면 어떤 판은 ㄹㅇ 끝나자마자 진이 빠지고 그랬음.


여기에 유성 까지 더해지면 그냥 스트레스만 빡 받는 판이 되고 그러는데. (그래서 이제 펜리르 절대 안 감.)


워커가 뙇! 나오면서 이 피로도를 확! 줄여 줬음.


이제 차저 같은 정예몹이 쌓이고 잡몹이 굴 뚫고 우르르 나와서 감당 안 될 수준 까지 오면 워커로 디펜스를 비교적 쉽게 할 수 있게 됨.


빡셈의 정점을 찍을 때는 진짜 엘든링이라도 하는 것 같았는데 이제 그 정도 까지는 안 가는 듯.


개인적으로 워커에 진짜 매우 만족 중임.


부디 워커는 레일건처럼 "저희의 의도와 달라" ㅇㅈㄹ만 안 나왔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