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레벨부터 50레벨까지 척박하고 황량한 풍경은 나를 끊임없이 매료시켰고 끝없이 펼쳐진 모래 알갱이들과 노란 능선들은 내 가슴을 뛰게 했으며 푹푹 빠지는 모래밭에 나는 말레벨론 크릭의 상처와 아픔을 묻었다 다들 에라타가 좆같다느니 아무것도 안보인다느니 하지만 미친 딸깍질로 해방의욕조차 꺾이고 아무도 바라보지 않게 되었지만 나는 항상 에라타의 풍경을 구경하고자 혼자서 모래행성으로 낙하한다
에라타가 그렇게 좋으면 우스토투도 가봐
오토마톤 볼때마다 손발이 벌벌떨리고 눈앞이 깜깜해져요
아 갑자기 든 생각인데 해방된 곳 그냥 산책할수있게 해줬으면
난 메리디아처럼 풀숲있는곳이 좋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