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불합리함을 받아들이고 인류 전체를 부강하게 만든 인간의 염원이 담긴 절대적 합리성을 형성한 최대의 공화국이다.



스파르타같은 미개 엘리트사회를 형성해서 자멸하지도 않았고.

종교의 포악함을 짖눌러 민중의 영적안녕을 위태롭게만들지도 않았으며

시민의 나태함과 오염을 불러일으키는 공산주의나

극소수의 단체와 단일 인간따위를 위해 모든이들이 고통받아야 하는 파시즘또한 민주적 소각로로 태워버렸다.

피부색따위로 인간을 나뉘는 차별도 없애버렸고

서로를 불신하게 만드는 국가주의자들또한 몰아냈으며

공평적이진 않지만 평등성을 위해 개별성을 존중하되 특수성을 찢어발기고

아주 큰 대의인 "통제민주주의" 외에 불합리적이고 인류를 위하지않은 모든 이념과 사상을 걸러냈다.


만인의 만인들을 위한 만인의 민주주의에서 우리는 자유와 의무를 다할것이다.

"슈퍼지구"는 그렇게 우리의 은하계를 한번 정복했다.


그리고, 또 다시 정복할것이다.


우리의 달콤한 해방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