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지구 최고사령부에서 네개의 행성에 테르미니드 통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바로 맨땅헤딩 계속하면서 깨고오는길인데 솔직히 샘플이나 가성비만 놓고 봤을땐 조금 애매한 느낌이 없잖아 있음
그럼에도 간다
오직 헬다이버만이 할 수 있는 작업이니까
계속 돌면서 금기시 됐던 건 유탄과 오토캐논이었음 이새끼들은 도탄나거나 스플뎀으로 사일로의 체력을 매 타격마다 5% 이상을 깎아먹는 놈들이라 숙련도가 꽤 많이 중요하기도 하고 사일로에 딱붙어있는애들을 처리하는게 좀 까다로워짐
공중타격이나 500kg정도는 사일로 외곽에다 던지면 되니까 문제는 없었는데 380, 120 << 이거있으면 좀 골치아파짐 하드리셋용으로는 나쁘진 않은데 처음부터 그상황까지 안 가는게 최선
워커를 부를 때 나오는 수송선의 오토캐논 화력지원도 꽤 큼 저 멀리 던져놓고 타이탄이나 차저 찢게 두고 딱 타면 됨
미션은 살포 프로세스 시작 - > 사일로 가동 - > 살포 후 탈출로 나뉨
- 사일로를 가동하기 전까진 무한웨이브가 시작되지 않음
- 살포하는 것 까지가 미션의 끝이고, 탈출은 개별 취급
- 프로세스는 정중앙의 버튼을 통해 시작할 수 있음
배터리 사일로
- 사일로는 주변의 푸른색 버튼을 누름으로써 충전을 시작하며, 사일로의 내구도가 다 닳을 경우 취소됨 (무제한 재시도 가능)
- 사일로가 충전되는 동안, 사일로만을 공격하는 무한웨이브가 생성되며, 헬다이버의 화기를 포함한 모든 데미지에 취약함
- 사일로를 치는 테르미니드를 잡는다는 느낌보단 아예 EMS와 같은 수단으로 사전에 차단하거나 진입 자체를 막는 게 효율적임
- 아주 극단적인 예시이긴 하나 사일로가 터진 뒤 무한웨이브를 계속 방치시킨 상태에서 사일로를 계속 켜면 가끔 얻어걸릴 수도 있음
가끔씩 바일 스퓨어나 너싱 스퓨어와 스캐빈저의 자폭 아종이 스폰되는 미션도 있는데 이 경우 최대한 머리를 노려서 사일로의 추가 피해를 막아야만 함
살포
맵의 마커는 여전히 TCS를 하이라이트해주지만 발전기가 핵심임
- 지역까지 올라가 터미널에 접속하고 간단한 입력만 넣어준다면 살포는 끝나고, 탈출을 위한 수송선 2분 버티기가 시작됨
그렇게 2분 딱 버티고 탈출하면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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