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으로 시작해서

2명이 버그로 땅에 처박혔다가 튕기고

방장이랑 나랑 둘만 남아서 악착같이 미션 깬 다음

탈출지점으로 미친듯이 뛰어서 탈출함

수송선 앞에서 안아줘요 하니까 반응해주더라


나가봐야 해서


"함께해서 영광이었고 또 만나길 바란다"


라고 인사했더니


"나 또한 함께해서 영광이었다."


이러면서 다시 포옹하고 헤어짐


말베론 크릭의 전우들은 당신을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