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전이면 모르겠는데
이겜은 미션마다 고유의 목표가 있고 그에 맞는 전략을 짜야함.
단순히 눈에 적 보인다고 쏴재껴서 이길 수 있는 게임이 아님

개인적으로 헬다이버즈2 같은 게임은 전투가 많으면 많을수록 플레이어에게 불리한 상황만 생김. 결국 적들은 지속적으로 스폰될뿐더러 플레이어들의 자원(스젬, 탄약 등)은 한정적이기 때문임. 물론 보급포드가 있지만 그 또한 제한시간 지나면 못쓰기 마련이고 스트라타젬도 횟수와 시간에 구애받음.

일반적인 슈팅게임에서는 적은 곧 점수이자 승리의 기회지만 헬다이버즈 속의 적은 승리를 방해하는 장애물임. 쉽게 말하면 왠만해선 피해가는게 좋다는거지.

물론 교전은 화끈한 재미도 있고 증원군이 오기 전에 처치한다면 스텔스보다 더 안정적이고 빠르게 클리어 할 수 있음.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생각 이상으로 손해를 많이 봐야함. 자원과 시간적 부분에서.

그렇기 때문에 허구헌날 킬 수 올린다고 미션 진행도 안하고 오브젝트에서 10분 이상 낭비하는 것보다
킬 수 꼴등해도 꾸준히 다니면서 미션 제때 밀어주는게 더 잘하는거고 캐리하는거임. 물론 솔로잉하다 아무것도 못하고 뒤지면 병신인증이고

이딴 기본적인 걸 글로 설명해야할 정도 빡통새끼들 많은 거 보면 앞으로 공방의 수준이 심히 안쓰러울 것으로 보여 한숨만 나온다.

앞으로 킬 수 자랑하는 글 올라오면 개씹호로병신오토마톤 첩자새끼로 인지하고 씹비추를 눌러주면 되겠다.

하지만 내가 말하면서도 주의를 주고 싶은 점은 팀원들과 같이 다니면서 봉착한 위기를 쳐내는 과정 속에서 적은 꼭 죽여야하기 때문에 킬 수 높은게 마냥 트롤의 지표가 되지는 않는거야. 적들 몰려오는거 쳐내는 것도 잘 해주고 있다는 증거지.  팀원들 스타일도 호전적이면 베스트고.

아크든 로버든 화방이든 지뢰든 뭐든간에 상관없으니까 제발 불필요한 전투는 굳이 만들지 말란 이야기야.

아니꼬우면 헬다 지우고 뱀서나 버민, 다크타이드나 하면서 킬 수 올리면서 딸이나 치러 꺼지셈



3줄요약
1. 적극적인 전투는 오히려 손해를 유발할 가능성도 큼.
2. 킬 수 자랑 = 병신인증
3. 임무진행 >>>>>>>>>>>>> 킬

념글 보내서 뉴비들이랑 물렙 새끼들 좀 보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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