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의 인식 단계는 크게 4가지가 있다

굳이 이름붙여 나눠보자면

진정 - 뭐임? - 위협 인식 - 전투 및 경보 4단계로 나눠진다.

1단계: 진정

진정단계는 평시에 별일없으면 순찰대는 무작위로 돌아다니고 지역을 방어하는 수비군도 아무생각없이 서있음

어그로가 아예 안끌린 단계

2단계: 뭐임?

뭐임? 이라고 나사빠진 이름을 붙인 이유는 얘네가 젬이나 총기 및 폭발 소음에 어그로가 끌린상태인데 위협으로 인식하지 않음.

소음위치로 이동해서 확인만 하는 상태임. 소음에는 첫 강하를 제외한 헬포드나 터미널도 포함

순찰대는 이걸 이용해서 애먼곳에 수류탄으로 어그로를 돌리거나 할수 있음. 다만 수비군은 소음에 어그로가 끌리지 않음

3단계: 위협 인식

위협 인식은 한 그룹이 대미지를 받거나 주변에 총알이 지나가거나 공격 스트라타젬이 주변에 떨어지면(폭격은 물론 가스같은 장판딜 포함) 자신을 공격한

'헬다이버의' 위치를 특정하고 수색함. 인식 되는 즉시 헬다이버의 위치를 특정하기 때문에 미리 가스탄 터뜨리고 도망가봐야 가스맡는순간 도망간 위치로 움직임

이는 센트리도 마찬가지로 먼거리에서 센트리가 1,2단계 경계를 유지하는 적에게 공격하면 센트리가 아닌 헬다이버의 위치로 이동함

해당 단계에서는 더이상 소음으로 인한 어그로가 끌리지 않고 원거리 공격수단이 있는 적은 헬다이버가 보이든 말든 제압사격을 실시

헬다이버 위치까지 이동했는데도 적이 없다면 해당 주변지역을 약 30초간 수색하고 1단계로 돌아감

여담으로 1-2단계 경계상태의 적은 헬다이버를 약 3초 이하 목격했을 경우도 3단계로 들어가는걸로 추정됨 (2인지 3인지 확실하진 않음 다만 4로는 안감)

4단계: 전투 및 경보

헬다이버 또는 센트리가 3단계 경계인 상태에서 시야에 들어오면 4단계가 됨. 적을 조준사격 하거나 도약공격하며 그룹중 하나가 증원을 부르는게 이때.

적이 시야에서 사라지면 3단계로 돌아가기 때문에 증원나서 도망가면 시야랑 기동성이 좋은 헌터랑 타이탄만 남게되는 이유기도 함

추가: 증원은 좀 랜덤성 있음 시스템적으로 4단계 딱딱 나눠진게 아니라 내가 임의로 적 행동에 단계 붙인거라 오토마톤은 뭔일 있다 싶음 신호탄 쏨. 주의

마지막으로 스토커는 위에 해당 없음.

CEO 인터뷰에서 나온것처럼 후각을 이용한다는 설정으로 어그로 끌든 말든 둥지근처 플레이어를 집요하게 쫒음

사실 이거 몰라도 게임하는데 별로 지장은 없음 다만 들키지 않고 게임하고 싶은사람한테는 중요한 정보가 될수도 있다

출처는 내가 경험하고 실험했던 것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