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밀고 잘 풀릴 것만 같더니 발전기 하나 터졌다고 두놈 나가더라

가장 마지막에 들어왔던 아크단 한명은 끝까지 남아서 묵묵히 깨던 모습만큼은 앞으로도 기억에 남겠지


내가 봤던 게 아크단도 빌런도 아닌 가슴뜨거운 한 명의 헬다이버였음을

순도 100%의 전우애를 온몸으로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