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은 jarjarblnks....

이 이야기는 공방에서 일어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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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집속탄을 손에 들고 미션을 시작하였다.
-시작 하자마자 눈앞에 보이는 버그에게 집속탄을 날렸고 증원을 막으려던 유저둘이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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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모든 불발탄을 아군 위치에 관계없이 터트렸으며
-아군이 알까러 들어갔음에도 그는 신나게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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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모든 버그를 마주칠때마다 집속탄을 던졌다.
-주의 하라고 찍은 핑에 어그로 끌기 싫어 엎드려 가던 나는 머리 위에서 별빛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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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피아 구분을 하지 않고 워커에게 충수를 날렸다.
-버그를 처리하던 워커 유저 2명은 그렇게 사그러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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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남은 증원수가 4임에도 알도 까지 않고 모든 오브젝트를 완료 하러 뛰어다녔다.
-알만 깨고 가자니까 미친듯 뛰어가서 자기 집속탄에 죽어놓고 열심히 스페이스바를 울부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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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탈출선을 불러 모두가 공성전을 하는 머리위로 집속탄을 날렸다 몹이 많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나만 멀찍이 돌위에서 F밀치기 하고 있어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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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두 죽어버리고 나혼자 떨어진 샘플을 회수해 탈출선에 올라탔다...
-그는 함선에 도착 하자마자 바로 뛰어가며 다음 미션을 눌렀다.
우린 모두 'stupid team killer' 라고 외치곤 모두 함선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