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선 부르니까 벌레들 존나 뛰쳐나와가지고 화방으로 존나 카이팅하면서 백스텝하는데
이 미친 벌레새끼들 나혼자 평지에 있다고 차저부터 작은놈들까지 나만 노리고 쫒아오더라(나머지는 언덕에서 센트리로 농성중)
그렇게 화방이랑 샷건으로 3분 버티니까 어느새 탈출지점이랑 1/4가량 멀어져있고
뒤져서 증원으로 내려오니까 착륙지점에는 아무것도 없고 팀원들 서로 악수하면서 놀고있음...
내 3분 똥꼬쇼가 헛되지 않았구나 하면서 수송기 타고 탈출
간만에 겜 존나 재밌게 한것같아서 기분좋다 ㅅㅅ
요약 : 글쓴이 탈출지점이랑 떨어진 곳에서 혼자 놀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