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의 버그들은 곤충보다는 갑각류, 가재와 유사한 형태를 하고 있었음.

그래서 집게발을 달고있는 종들이 많았어







근데 슈퍼지구가 이 벌레새끼들을 모성까지 밀어버리고 나서

기름 채취를 위한 농장 건설을 위해 가축화 시켰는데,

손쉽게 도축하고 간단하게 기름 추출해내기 위해 유전자 조작을 시도했고,

버그들은 가축화되면서 갑각류의 형질이 퇴화되었고,








1편의 스토커같은 투명화 기능을 가진 새끼들은 역시 유전자 개량과 살처분을 통해 전부 멸종시켜버렸음.

관리할때 위험하니까








유전자 개량의 흔적을 보자면 현재의 테르미니드들은 갑각류에 가까운 버그였을때의 형질이 퇴화되어 흔적처럼 남아있는 것을 볼 수 있음.


갑각류 당시 사용하던 집게발은 벌리거나 하지 못하고 사마귀 앞발처럼만 기능하거나,

혹은 ㄹㅇ 흔적처럼 작게 달려있는 경우도 볼 수 있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아무리 유전자 조작으로 투명화 DNA를 없앴다지만 전부 없애버리는건 불가능 했고,

때문에 헌터같은 일부 종이 돌연변이를 일으켜 투명화 능력을 취득하게 됨.

이게 2편의 스토커로, 1편의 스토커와는 별개의 종.

아마 이들이 테르미니드 탈출극의 시발점이 되었을 것.








여담으로 어떤 행성에서는 1편에서 버그의 보스급 생물체로 등장했던 하이브 로드의 화석들을 발견할 수 있는데,

아무래도 행성 중심부까지 파고들어갈 수 있는 새끼들이다보니 일부는 지하에 잠복하여 살아남았던 모양,

이 행성에서는 종종 지진이 발생하는데, 남아있는 하이브 로드 개체들이 행성 내부를 돌아다니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언젠가 남아있는 하이브 로드들을 박멸하는 보스 퇴치 미션이 등장할 예정임.

아무튼 이새끼들은 생포되어 가축화 됟 적이 없기에

2편 시점에서도 그대로의 형태를 유지중.







아무튼 현재 무슨 의도에서인지 가동된 테르미사이드 타워에 의해 또 다른 돌연변이가 탄생할 것 같긴 한데,

이미 헬다이버즈2 로딩화면 배경에 날벌레들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완전한 비행능력을 얻은 종이 나타날 것...








여담으로 곧 오토마톤 진영에서는 AT-AT를 닮은 이 거병이 등장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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