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생즉사 필사즉생



살겠다고 발버둥치면 안 되는 거였음




모든 화력이 다했을 때 난 맵밖으로 나가 반역자 선고 받은 뒤


곧바로 오도마톤들 향해 다이브쳤다



진정한 헌신은 명예가 뒤따르지 않아도 이뤄지는 법...



나는 슈퍼지구의 미래를 위해 기꺼이 내 명예까지 포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