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무기를 사용한 소감 및 동료 분대원이 사용하는 걸 본 소감.


1. 근, 중거리 대군 저지
MG-43 기관총
> 믿음직하다.
긴급 시 재장전 필요할 때는 불안하나, 팀원과 함께 있다면 사용하기 좋다.
중장갑 적을 제외하면 전부 저지 및 제거 할 수 있어서 마음놓고 사격할 수 있다.

M-105 스털워트
> 쏘면 재밌다.
범용성을 늘리고, 탄약을 늘려줘서 주무기 대용으로 사용가능하고, 일반장갑이 아닌 적에 대한 담당을 맡을 수 있다.
마음 놓고 사격하기에는 일방장갑 적들이 꽤 나오므로 부담이 된다.



2. 중, 장거리 까다로운 적 제거
APW-1 대물 소총
> 이게 난사가 되네.
누른 만큼 발사가 되는 이상한 무기, 반동이 쌔므로 그다지 의미 있는 행동은 아니다.
과장전되는 버그를 잘한다면 주무기를 대체할 수 있다.

AC-8 오토캐논
> 마음 놓고 쏘기에는 의외로 감나빗이 많다.
착탄 시 폭발이 일어나지만 폭발로 인한 범위 피해를 생각하고, 적 주변을 맞춰봤자 큰 피해를 안준다.
정확히 맞출 실력이 요구 된다. 멀리서 버그 굴을 부수기 좋다.

GL-21 유탄 발사기
> 보급!!! 
필요한 순간에 장전이 안되어 있거나, 여분 탄창이 없다.
잘 쓴다면 공중타격 범위에 집속탄 피해를 줄 수 있다. 
가까이서 버그굴을 부수기 좋다. 실력이 된다면 멀리서도 된다.
근거리에서 이상한 각도로 튕겨나간 유탄에 나 혹은 동료가 죽곤 한다.



3. 중, 장거리 강군 제거
EAT-17 일회성 대전차
> 챙길게 없다면 일회성 대전차를 챙기자
전투에 들어갔을때 일단 깔고 시작하던가, 차저 같은 것에 붙여두면 레일캐논으로 쓸 수 있다.
최근 나온 기절 수류탄을 연계해서 타이탄 머리를 날릴 수도 있다. 직접 들고 쏴도 참 좋다.
무반동포와 스피어와 비교하면 더 많은 탄수를 제공한다. 
6번 정도 부를 수 있는데, 이론상 12번 쏠 수 있다는 것이나, 2발 후, 70초를 기다려야하는 문제가 있다.

GR-8 무반동포
> 장기 소지가 가능한 대전차
주된 포지셔닝 상 일회성 대전차가 상황에 더 편안하다보니 사용해본적은 없다. 
임무에 적극적일수록, 적들의 시선을 끌게 되서 무반동포를 연속으로 발사할 기회를 잡기가 힘들다.
어느정도 후위 포지션을 잡거나, 팀원에게 안전을 보장 받을 필요가 있다.

FAF-14 스피어
> 락온 이슈가 너무 무섭다.
적의 머리가 사용자를 향하고 있고, 적절한 거리에 있다면 치명타 내지는 한방에 해치울 수 있다.
다만 게임 중에 그런 상황이 생기는 경우는 드물고, 그런 소규모 상황을 위해서 장비를 챙기기에는 부담이 크다.



4. 범용성
ARC-3 아크 발사기
> 편안, 안심, 신뢰
모든 적에게 유효한 피해를 줄 수 있고, 최대 3히트 전도되며, 소, 중형 적들은 평균 3히트로 처리할 수 있다.
대량의 적들도 컨트롤이나, 스트라타젬을 병용하여 홀로 대응이 가능하다. 
전도되는 특성상 포지셔닝을 신경쓰거나, 아군 행동을 잘 알아야할 필요성이 있다. 
아니면 혼자 활동하는 것이 좋다.


RS-422 레일건
> 편안, 안심, 신뢰 였던 것.
타이밍을 놓치는 버릇이 있다면 과충전이 부담된다. 
단독 임무 수행 중 죽게되거나, 억까, 아군 실수 등으로 죽는 것은 자기 변명이라도 되지만...
과충전으로 인한 사망은... 



5. 로망
LAS-98 레이저 캐넌
> 거대한 레이저 포인터
어떻게 써보려 했지만 어렵다. 사용하려면, 집중력, 인내심, 신뢰할 수 있는 동료를 요구한다.
이 장비를 챙긴 순간 단독행동은 해선 안된다. 

FLAM-40 화염 방사기
> 적보다 나나 동료가 더 아픈 무기
쓰다보면 몸에 불이 붙는다. 보통 내 실수 지만.. 
그리고 왜 저지력이 전혀 없냐.. 불에 붙으면 비명좀 지르든가 작동불량이라도 나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