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레일건 너프 전 념글에서 낭만 스털워트 사용법이라는 글을 보고 그대로 영업당해서

3번 무기는 거의 꾸준히 스털워트만 들고 있는데


이번에 새 채권 무기에서 시클이라는 무기가 스털워트 대체제로 뜨는 것 같아서 써보는 중.

근데 내가 스털워트 뽕맛에 속고 있는 건지 시클 이거 너무 시원찮게 느껴진다.


수십 마리의 헌터 떼를 상대하기에 시클의 70~80발은 너무 부족해.

열기 관리해주기 위해서 중간 중간 쉬는 템포 섞어준다 해도 버그 떼거리가 몰려오는데 결국 살아남으려면 연사 갈겨야 함.

그 상황에서 시클의 탄창 수는 스털워트의 뽕맛을 떠올리면 너무 아쉽더라.


그래도 3번 무기로 장갑 몹을 잡을 수 있으니 좋다, 라는 것도 애매한 게

3번 무기 써서 잘 잡는 거래봤자 차저 잡기용 화방은 바일 스퓨어랑 하이브가드를 뒤지게 못 잡고

뭣보다 리스크가 ㅈㄴ 빡셈.

좀 쓰다 보니까 그래도 자살이나 팀킬은 안 하게 되는데 사거리 짧은 게 ㅈ같더라.


유탄은 뭐... 좋긴 한데 탄창 수가 너무 아쉽고+차저 잘 못 잡음

오토 캐넌은 배낭 못 매는 것 땜에 불편 1스택 + 차저 잘 못잡음(내 숙련도 이슈인가?)

그나마 아크건이 좋긴 한데 근데 솔직히 아크건 들면 어차피 시클을 잘 안 들게 되더라.


가끔 팀킬 우려 상황일 때랑 적들이 너무 근접할 때 시클 드는데, 솔직히 이땐 걍 시클보다는 리디머 들어서 대처하는 게 편했음.

0.5초 차징이 은근 거슬림.


스털워트의 아쉬운 점이라는 건 바일 스퓨어나 하이브 가드 같은 장갑 몹을 잘 못잡는다는 게 유일한 흠이었는데

그마저도 슬러거랑 스코처 들면 대충 해결되고

차저는 걍 스트라타젬으로 해결보는 중. 레일캐넌이나 일회성대전차나...

타이탄은 한테 유기하는 중 ㅋㅋ

ㅅㅂ 해줘.


그리고 솔직히 시클 걍 타격감이 내 취향 아님 ㅋㅋㅋ

스털워트 특유의 람보뽕이 너무 맛있다.


뭐 딱히 무기에 대한 진지한 고찰이나 연구 같은 거 아니고

걍 뉴비 애송이 새끼가 쓸만한 주무기 못 찾겠어서 똥글 쓴 푸념글임.

8단계 넘 어려움... 9단계는 시도도 안해봄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