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 깬다고 혼자 튀어나가서 감당도 못하는 어그로 다 끌고 다니는데 자기 탄 부족하다고 재보급까지 쳐먹음. 그러다 타이탄의 따스한 입김이 등에 불어올때쯤 퍼뜩 드는 생각: '이제 팀이랑 합류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