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개같이 달리고 회사에서 월루하느라 딱히 인증은 못씀 ㅈㅅ 감안하고 봐주십쇼
헬다1도 800시간 정도 했는데, 헬다이버즈2가 다른거보다 화면제약에서 벗어나서 개인플레이가 된다는게 진짜 커서
너무 즐겁게 했고 오토마톤/버그 둘 다 클리어했고업적작은 안할거같음, 너무 재밌어서 주변 친구들한테도 두 개 선물로 사줬음.
글은 그냥 해보면서 느꼈던 것들이랑 이렇게 하면 괜찮았겠다 싶은것들 적어보려고 하고이제 막 하는 사람들한테 걍 짤팁 정도 되면 좋겠다 정도
1.총평
우선 일단딱 50시간정도 달리면 대충 지금 나온 스트라타젬은 다 살수 있었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는 노가다나 런을 할 게임은 아닌 거 같음.
그러면 빨리 지치고, 흥미 잃어버리게 되는 거 같음.가볍게 그냥 할 생각으로는 6~7돌았고, 좀 빡겜할 생각으로 하면 8~9 돌았음.
어제까지 기준으로 아직 공방은 보통 5~7정도에 사람들 많이 분포해있다고 생각함. 그 정도 선에서도 50시간정도면 얼추 도달할수 있음.
2. 추천 스트라타젬
어느정도 가면 결국 3명은 웨이브 받아내면서어그로 끌고, 1명은폐지줍고 돌아다니면서 런하면서 혼자 할 수 있는 부가목표를 챙겨먹는 쪽으로 나뉘게 되는 듯함.
개인적인 소감으로 가장 편하게 클리어했던 세팅들은 정리해보겠음, 결국 다른 맴버들 스트라타젬 보면서 내가 맞춰서 부족한걸 넣는 방식으로 정리되더라.
버그전 지원무기 스트라타젬(추천)
1. 레일건 + 보급팩 (1순위)
장점 : 중장갑 담당 및 일반장갑 버그 잡기가 빠름
단점 : 근거리에서는 취약해 보조수단 필요(브레이커),보급가방이 없으면 탄수 제약이 좀 생김.
레일건+보급팩은 이미 갤에 정리가 워낙 잘 되어있고, 거의 주력메타로 자리잡는 느낌이라서 굳이 서술할 필요가 없는 거 같음.
가장 큰 문제인 중장갑(차저/타이탄)처리가 워낙 잘 되니까. 잡쫄이나 경장갑은 브레이커로 정리했는데, 항상 좀 부족했던 게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제일 좆같은 건 나를 기준으로 좌 우로 무빙을 치는 헌터 처리가 새면서 한두대 맞고 슬로우 걸리면서 무너지기 시작하는 거였음.
현재 메타에서는 7~8쯤부터 차저랑 타이탄 처리를 얼마나 빨리 하냐가 클리어를 얼마나 쾌적하게 할수있냐로 연결되기도 하고, 레일건이 부수적으로 손맛도 좋고
직관적이라 나도 대전차가 부족하다 싶으면면 일단 보급+레일건부터 집고 나머지를 생각하긴 함. 현재로서는 가장 괜찮은 무기인건 맞음. 어차피 레일건에 대해서는
이미 갤에서도 워낙 많이 써놔서굳이 추가로 쓸 내용은없고, 나는 안전장치 해제는 꼭 하는 편이었음. 해골물이던 아니던 체감상? 의 박히는게 좀 다르긴 했어서.
2. 아크 발사기+가드독 로버(2순위)
장점 : 대량 웨이브 처리에 특화, 일반장갑 및 경장갑 정리에 도움, 로버/제트팩을 운용할 수 있음.
단점 : 타이탄 및 차저 담당에 취약, 궤도 레일캐넌,이글 110mm,500kg 등 대형 처리용 스트라타젬 사용 권장
우선 사실상 8~9에서는 로버 등에 2명정도만 들고 있어도 9난이도에서도 웨이브 상대로 유지가 되는 전투력이 나온다는 의견이고 우선은.
갤에서는 아크발사기를 좀 기피하는 경향이 있었던 거 같은데,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아크발사기는 레일건과 완전히 반대되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함.
레일건이 타이탄+차저를 굉장히 잘 잡고/브루드 커맨더,워리어 등의 경장갑은 원샷이고, 잡쫄한테 쓰기에는 아깝다. 보급팩이 강제된다.이런 거라면
아크 발사기는 타이탄+차저는양념을 치는 용도고, 스퓨어는 풀차징 헤드에 꽂으면 두 방, 커맨더, 워리어도 두 방 정도 선에서 정리되고, 체인라이트닝처럼
방사된다, 무한탄창이라 보급에서 자유롭고 제트팩을 챙겨서 고지에서 어그로를 끌던가 로버를 들어서 쫄정리를 더 신경쓰던가로 레일건과 대척점에 있음.
굳이 매번 풀차징을 할 필요도 없고, 풀차징에 2초 정도 소요되는데, 개인적으로는 1.3~5초정도로 70퍼센트 정도 차징해서 계속 난사하는 방식으로 웨이브를 처리하는데 헌터 정찰대정도는증원요청도 하기 전에 2방~3방에서 전부 정리가 빠르게 가능하기에 패트롤을피해야 하는 부담이 굉장히 적음. 여차하면 빠르게 쓸어담을 수 있거든. 사거리는 4~50m정도라서 어느정도 중거리 교전이 강제되고, 팀킬 문제가 실제로 공방에서 아크발사기를 잘 못쓰는 사람들이 팀킬을 쉽게 내는 문제로 기피되긴 하지만, 막상 써보면서 익숙해져가면 생각 이상으로 메리트도 굉장히 크고, 정말 좋은장비임. 보급팩의 제약에서 벗어나기에 가드독이나 제트팩을 쓸 수 있다는 것도 굉장히 큼. 보통 공방 기준으로 레일건 사수가 2명 정도 있으면, 스퓨어및 경장갑처리를 위해서 꼭 드는 편임. 중장갑은 어차피 레일건 사수들이 해줄거다 하고 맡기고 나는 나머지를 정리함. 그래서 분대에 레일건사수가 많을수록 레일건이 빠르게 못 걷어내는 쫄처리에 아크발사기가 굉장히 유용했음. 안정성이 올라감.
공방에서 아크방사기에 죽는 팀원보다는 애먼데다 갈긴 궤도나 이글이나박격포에 죽은 팀원이 더 많을거임. 사선에 팀원이 있다 싶으면 거기다 굳이 쏘지 말고사격각을 옮기면서 운용하면 됨. 제트팩을 섞어쓰는 사람도 있는데, 나쁘지 않았고 취향 차이라고 생각함.
암튼 요약하면 레일건의 단점을 매꿔주는 양념 담당으로운용 가능함. 후방보다는 분대 외곽 좌/우에서 운용해야 하고,
방사형 무기다보니까 결국 어그로가 나한테 끌리는 장비임, 그 말은 레일건사수나 다른 분대원이 편하게 딜을 할 수 있게 해준다는 뜻임.
헌터나 차저한테 쫒기는 분대원은 레일건사수가 담당해줄 문제고, 나는 스퓨어 무리+잡쫄들 숫자 전체를 줄여준다고 생각하면 됨. 고난이도에서는 그게 굉장히 큼.
3.유탄+보급팩or제트팩
알 처리or둥지처리+범위화력지원용으로 알깨기 미션이나 둥지깨기 미션때 빠르게 들고 돌았음.
둥지깨기할때는 보통 제트팩 들고 멀리서 유탄으로 언덕 위로 올라가서 둥지 깨고 도망치고 이런 식이었던 거 같음.
3.그 외에는 오토캐논 정도 외에는 다 장단점이 비슷. 취향의 문제
이게 좀 굴리다보니까의 결론인데, 결국 난이도가 올라가면 버티면서 웨이브를 걷어내는게 탄소모가 너무 심함. 결국 상위난위도에서는 런앤건이 강제되는데
합이 어지간히 맞지 않으면 결국 분대가 서로 모여서 싸우기보다는 뒤에서 스토커나 헌터한테 찔려서 화망이 와해되가지고쫒기면서 퍼지다가, 혹은 타이탄이나 차저가 밀고들어오는걸 화력집중하다 화력이 새던가 해서각개격파당하는 경우가 많았음. 특히 공방은 자주 이랬음.
결국 그러면 계속 달려야 하는 버그전에서는장전하는데에 멈춰있어야 하거나or장전수 도움이 필요하거나or탄약이 그렇게 넉넉하지 않아서 장기교전에 불리하거나는 급박한 상황에서는 버그전에서는 메리트가 좀 없음.(오토캐논/스피어/무반동/기관총)
도망치면서 장전할 수 있는 장비나비교적 장전이 짧아서 주변을 둘러보면서 런앤건하기 좋은것이 유효하다고 생각함.
그나마 인게임 팀보이스를 쓰면서 합이 좀 맞는 팀원이 있으면 오토캐논도 나쁘지는 않은데, 탄퍼붓고나면 보급 빨아먹는것도 꽤 만만치 않아서 계속해서 오는 웨이브를
걷어내려면 결국 지속교전능력이 더 중요함. 레일건이 위력도 위력이지만 20발이라는 장탄수가 보급가방이랑 합쳐지면 20+40발로 총 60발이라는 탄수가
쉽게 확보되는점에서 굉장히 오래 싸울 수 있어서메리트가 있는 무기인거랑 같음. 레일건은 너프를 하면 탄수를 15~12발정도로 너프하는게 벨런스상 현재 가장
적절하지 않나? 싶은 느낌이라. 써보고 나서의 경험만 나열해봄.
화염방사기 : 솔직히 이거는 저지력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쓰레기에서 딱히 벗어나지 않을 듯 함. 헬다 1에서는 가끔 썼는데, 2에서는 못써먹겠음.
기관총 :무난한 장비라는 의견은 있긴한데, 다 쏘고 나서 장전하다가 긁혀 죽는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쓴다면 스털워트를 쓰는게 낫다.
대물소총: 이걸 쓸 바에는 레일건을 쓰는게 나았지 싶다,
스털워트 : 기관총 대응 장비로 간혹 장난감으로 들고 감.
가드독 : 그냥 가드독은 별로 안 좋음. 가드독 로버를 쓰는게 훨씬 좋았다.
스피어 : 잘 쏘면 확실히 타이탄 참 잘 잡고 좋은데, 개인적으로는 스피어는 버그전보다는 오토마톤에서 탱크 담당으로 존재감이 더 컸다
무반동/오토캐논 : 솔직히 장단점 명확한 장비라서, ~6난이도까지는 단점보다는 장점이 큰 장비라서 크게 티가 안 남.
일단은 이 정도로 써보고, 센트리는 버그전에서 현재로서는 조합에 한 개 정도가 미션에 따라서 가끔 드는 정도였고 도망치면서 미끼로 던지는 용으로만 유용한 수준이라고 생각함. 한번 팀킬이 나기 시작해서함선모듈은 격납고>궤도>그 이후에는 적당히 자유 이 정도라고 생각합니드.
아크 궁금하네? 약 아니지?
약 아니고 갤 보면 붙어서 전위>후위 이렇게 뒤에 붙어서 싸우는거만 생각하다가 아크에 맞아서 사고나는거 생각하는데 이런 그림은 애초에 난이도 올라가면 안 나옴.. 당장 붙고 멈춰서 총 갈기면 죽는거나 마찬가지인 상황에서 당장 8만 가도 한번 버그 증원 시작되면 부근에 있는 놈들 다몰려와서 증원 계속 붙여서 웨이브 개 많이 늘어나는데, 사고가 안 일어나게 몰래 알아서 잘 피해서 간다? 이건 너무 이상적인 소리고..공방에서 궤도랑 뭐 500kg 맞춰서 웨이브가 싹다 정리되냐? 하면 것도 아니라. 결국 누군가가 아크를 드냐 아니냐에 따라서 난이도가 달라질수밖에 없음.
난이도 5~6까지는~그리고 비벼서 깰 수 있는 정도인 7까지는 굳이 아크방사기를 들었을때의 체감이 그렇게 크진 않음 아크는 궤도나 폭격 다 쿨이고, 걍 지원화기로 깡으로 밀어야 하는 상황에서 굉장히 메리트가 큼. 스퓨어 대가리에 차징 두 방 먹이면 스퓨어 보통 죽는데, 그냥 그 한마리만 죽는게 아니라 연결된 스퓨어가 3마리던 4마리던 한번에 같이 터짐. 아크방사기는 그래서 꼬인 상황을 해결해주는데 있어서 진짜 굉장히 유용한 거임. 일반장갑~경장갑은 로버 들고 혼자 도망치면서 로데오로 다 처리 가능하고, 스토커도 차징 2~3방 내로 정리된다는 점에서 직격타는 레일건이랑 비슷함, 분대랑 붙어있는게 아니라 분대의 약간 바깥쪽에서 지원하는 식으로 경장갑 입고 분대에서 살짝 떨어져서 운용하면 되는 것임.
8 이상에서 사각이 거의 없는 정도까지 둘러싸인 상황에 빨리 웨이브를 밀어내서 상황을 정리하고 잠깐 분대가 스트라타젬 입력할 시간이랑 여유를 벌어주는거는 레일건이랑 브레이커로 암만 해도 못하는거고, 포자 안개가 끼인 상황+밤인 상황에서도 한마리만 맞추면 그 주변 놈들이 다 맞는다는 것도 굉장히 메리트임.
보통 공방이든 뭐든 제일 편하게 깨는 경우는 본문처럼 3명이 모여서 같이다니고 어그로끌고 웨이브 밀어내고, 1명은 외곽에서 3명 분대한테 가는 웨이브에 양념치면서 외곽에서 쳐주는거임. 보면 빅웨이브 어그로는 누가 때리기 전까지는 항상 특정 한 명 방향으로 계속 감.
이게 시스템이 모든 종류의 스트라타젬을 사용하면 그 근방에 있는 놈들한테 스트라타젬을 사용한 놈이 발각되어서 제 1순위로 어그로가 끌리도록 되어있고, 접근 중에 점진적으로 어그로가 빠지다가 그 다음 2순위로 자기한테 가까운 놈or날 공격한 놈한테 어그로치가 점점 올라가는 개념으로 보면 됨. 몇번 실험 해봤는데, 눈앞에서 발각되어서 어그로가 끌리는 거보다 스트라타젬을 써서 그 쪽으로 몰리는 어그로범위가 훨씬 넓음. 근데 해봤으면 알겠지만 보면 스트라타젬 방향으로 모이는게 아니라 항상 스트라타젬을 쓴 사람한테 가게 됨.
그럼 얘네가 처음에 누구한테 달려가는지를 대충 가늠해서 알 수 있고 웨이브 방향을 예상할 수 있으면 사격각을 잡으면서 어그로핑퐁이 됨. 마찬가지로 부가목표(SEAF 야포) 같은거 보면 처음에 터미널을 켜서 작동시키면 스트라타젬과 비슷한 형태의 1차 어그로가 끌려서, 근방에 패트롤이 리젠되거나or근방에 있는 패트롤이 강제로 접근하는데 이 때 까지는 날 발견한게 아니라서 그냥 버그들이 경계상태로만 오는 거고, 내가 스트라타젬을 쓴 순간 나를 발견한 걸로 취급해서 전투상태로 변해서 증원을 부르거나 달려오는 거임.
로버 고장난 지옥폭탄 터트리는 공방빌런
아크발사 로버 디버프 박격포 110kg 이글 개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