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전에 물려버린 헬다이버들은 보라.


크릭은 당신을 환영한다



오토마톤전 장비가 궁금한 헬다이버들은 다음 링크를 참고할 것

오토마톤 추천 로드아웃



1. 오토마톤전 마인드셋


1-1. 오토마톤 임무의 기본은 '적과의 교전을 최대한 피하며 임무를 빠르게 완료하고 탈출하기'

- 숙련된 스페이스 비엣남 용병들은 절대 적 정찰대를 생각없이 쏘지 않으며, 레이더를 보고 적이 근접할 경우 무조건 오리걸음을 실시한다.

항상 주변을 살피며 캐논 포탑이나 감시탑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하고, 레이더를 자주 보는 습관이 들면 좋다.

- 주요 임무 지역이나 교란기같은 위험한 목표 근처에서는 필연적으로 적 증원과 전투를 수행할 수밖에 없다. 목표를 완료했다면 추가적인 교전을 중지하고 빠르게 이탈하라.

- 전초기지나 박격포/대공포 진지같은 파괴형 목표에 젬을 던지면 반드시 증원이 오는데, 파괴에 성공했다면 적과 교전할 필요는 없다.


1-2. 오토마톤 전투의 이상적인 형태는 '엄폐물을 끼고 라인을 형성하여 적의 진격을 저지하는 것'

- 개활지에서 적의 화망을 상대하는 것은 자살행위에 가까운 수준이 아니라 그냥 자살이다. 반드시 로켓을 막아주는 튼튼한 엄폐물을 끼고 교전하라.

헬다이버는 통제민주적 교육에 따라 모두 오른손잡이이므로 엄폐물을 항상 왼쪽에 끼고 교전하는 것이 좋다.

- 오토마톤의 메인 화력을 담당하는 데바스테이터는 진격 속도가 느리다. 돌진하는 적의 근접 잡졸과 버서커, 화방헐크를 잡고 나면 라인을 유지하기 어렵지 않다.

- 헐크와 탱크는 후방에 치명적인 약점을 가진다. 교전시 반드시 을 찍어 팀원에게 위치를 알려주면 빠르게 처치할 수 있다.

- 죽지 마라. 죽으면 라인이 붕괴하는 것과 더불어 대오토마톤 교전에 필수적인 지원무기와 배낭을 잃어버린다. 버그전보다 죽는 것의 리스크가 크다.


1-3. 샘플에 집착하지 마라

지나가다 보이는 샘플을 줍는 것 정도는 괜찮다. 하지만 샘플을 회수하겠다고 적 증원에 뛰어든다거나 닭다리 찾아 온 맵을 뒤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죽는 것도, 발각되어 적 증원을 부르는 것도 버그전보다 리스크가 크다는 점을 기억하라.



2. 몇 가지 팁


2-1. 초심자들은 4~5단계부터 시작하라

오토마톤은 +2단계 수준으로 어려운 전장으로 평가받는다. 이말인즉슨 오토마톤 7단은 버그 9단과 유사한 난이도라는 것.

버그전만 주구장창 돌려서 해골제독 찍었다고 처음부터 7단에 강하하면 지옥을 맛볼 수 있다.

차근차근 숙련된 스페이스 비엣남 용병으로 거듭난다면 7단 정도는 식은죽먹기다.


2-2. 행성과 작전 제한 조건을 반드시 숙지한 후 임무를 선택하자

오토마톤전은 개활지가 넓은 행성이 훨씬 어렵다. 초심자라면 울창한 정글이 엄폐물을 제공하는 말레벨론 크릭을 선택하는 것이 오히려 나을 수도 있다.

작전 제한 조건 중 대공 방어(스트라타젬 -1), 복잡한 스트라타젬 좌표(탈출 대기를 포함한 호출시간 100%)가 JOAT로 꼽힌다.

다만 전자 대응책이 비활성화된 지금은 둘 다 거르기 힘들다. 보통 대공 방어만 무조건 거르는 편이다.


2-3. 강하 중, 강하 직후 주변을 살펴라

강하하자마자 적 증원을 부르면 골치아파진다. 로딩이 완료된 시점부터 지면을 살피고 적과 최대한 멀리 떨어져라.

지원무기와 배낭 없이는 적 증원과 교전할 수 없으며, 호출시간 100% 제한이 걸려있다면 지원무기보다 적 버서커를 먼저 만나게 될 것이다.

적 증원을 막을 수 없었다면 전략적으로 후퇴한 뒤 안전한 곳에서 지원무기와 배낭을 호출하자.


2-4. 교란기와 감시탑은 버그전의 스토커 둥지만큼이나 위협적인 부가 목표

둘 다 높이 솟은 구조물로 쉽게 포착할 수 있으니 발견했다면 우선적으로 무력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자

특히 교란기와 감시탑이 서로 가까운 거리에 붙어있을 경우 난이도가 수직상승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