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시리즈가 됐다 호스팅하는데사람이 없으면 간간히 솔로클할거같아서 그냥 장편공략으로 전환했음 ㅇㅇ

지질조사, E-710, 데이터회수, 블리츠까진 해볼만하다 생각되는데 섬멸작전은 진짜 혼자선 못하는거라 사실상 못깬다 봐도 무관함


우선

이건 정상적인 헬다이브 트라이가 아님 존나 빠르게 뛰고 최/대한 많은 주 목표를 가능한 많이 깨는데에 초점이 잡혀있음

쓸 일이 언제인가? 는 때에 따라 다르겠지만 주로"내가 주 목표를 두개 이상 깨야 팀이 굴러가요"라면 본대에서 벗어나 이 택틱을 수행하는 게 적합함


말인즉 이건최소한의 자원으로 최/대한의 결과를 가장 신속하게 이뤄낼 수 있는 쇼크트루퍼에 가까운 택틱임을 명심하고 봐주길 바란다

이거 하다가 죽으면 임무깨고있는 본대 도와주고 다시 스플릿하면 됨굳이 이 전략에 목매달 필요까진없음


1. 로드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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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 레일건, 재보급팩,경장갑,방어구 패시브 "정찰",스테미나 증진(아군이 쓸 경우, 공간최적화 / 근육증진)

선택사항 - 지역 장악 스트라타젬 (이글이 더 효과적), 함선 패시브 "파워 스티어링"


마찬가지로,테르미니드를 필연적으로 조우할 상황이 꽤 많음 경장갑과 스테미나 증진은 그걸 따돌림과 동시에 빠르게 벗어나기 위해 들었다고 보면 된다

또한 "정찰" 패시브로 목표지점을 핑찍었을 때 기본 레이더와 더불어 실시간에 가까운 수준으로 적을 추적해줌과 동시에 적으로부터의 탐지범위를 줄여주기에사실상 반필수가 됐음


후술할 영상에선 "연막 수류탄" 을 썼지만 솔직히 진짜 의미없음 추적 해제가 아니라 탐지범위 축소가 전부라서 애초에 탐지를 잘 안 당하는 정찰 방어구에는 의미가 없다

애초부터 적지에 들어가 특정 목표를 빠르게 파괴하고 도망쳐야 하는 알 파괴와는 다르게 ICBM은 한 곳에서 임무를 쭉 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타격지점을 무차별 타격하는 포격은 오히려 어울리지 않게 됐음 난 이글 업글이 안되어있어서 존나 이악물고 했지만 그 탓에 피똥쌌으니까 꼭 이글들고가라


레일건과 재보급팩 역시 중요함 스팀을 제때 꽂는다면 죽을 것도 살고 수류탄 또한 차서 브루드커맨더, 하이브가드같은 하드타겟을 빠르게 정리할 수 있음


그리고 파워스티어링이 꽤 많이 좋다고 느낀게 예전엔 증원으로부터 30미터 남짓한 거리밖에 못움직였는데 스티어링 뚫고나니까 거의 두 배 가까이 멀리 갈 수 있었음

이전 연구들도 레이더 거리 증가같은나름 나쁘진 않은 패시브들이 있으니 가능하다면 여는 걸 추천함



2. 전술

알 깨기와 다르게 이번 임무는 스텔스와 경보 해제를 우선시하면서 진행됨

스텔스의 경우 정찰대를 경보를 울릴 틈도 없이 잡아버리거나 헬다이버의 정확한 위치를 모를 만한 수준으로 멀리서 잡으면 됨 정확한 값은 테스트를 안해봤는데 30-50미터부터 경보를 안 울리던거같음


만약 경보를 울렸다면 장소에 따라 다른데 이동중에 발각된거라면 그냥 존나 뛰면 되고 경보가 임무 지역에서 울려진거라면 일단 똑같이 도망치면서 추가적인 경보를 방지하는 게 중요함


적을 처치하는 우선순위는 워리어 > 차저 > 바일 스퓨어> 헌터 =스캐빈저인데 헌터랑 스캐빈저는 가까운거만 아니면 워리어 쏘면서 같이 정리하면 되고 차저는 돌진타이밍마다 다리 쏘면서 돌진만 막는 수준으로도 괜찮음 어차피 스폰수가 적어서 ㅇㅇ

바일스퓨어는 레일건을 쓰면 되는데 포낭이 아닌 윗머리를 사격하면 한 발에 정리할 수 있음


일단 ICBM 부가목표를 깨는 순서는

1. 발사코드 회수

2. 발전기 재가동

3. ICBM에연료 공급하기

인데, 이건 알기 쉽게 디테일만 짚고 넘어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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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사 코드 회수하기

그냥 중앙에 내려라알 파괴하기와 마찬가지로 "빠르게 들어가서 회수만 하면 끝나는 작전" 이기 때문에 적이 있더라도 내려가서 찾아내면 됨

무장 스트라타젬은 탈출하고나서 뽑으면 됨 포격이나 이글을 부를 필요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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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 시작하고나서 10초만에 클리어한 모습

보통 발사코드는 굴착장소에선 보급물자 사이에서 삐빅거리고 연구시설은 건물 주변 시체들 옆에 삐빅거리고 있음 암호화된 SSSD랑 다르게 회수하면 그대로 성공하니 죽어서 탈출해도 무관함



2. 발전기 재가동

일단 주변 적을 가능하면 경보를 울리지 않고 잡아내면 좋음 포격이라 쓸 수도 없었지만 아마 이글을 쓴다면 집속탄과 110kg 타격을 쓸 것 같음

총 여섯 단계가 있는데 터미널에서 5단계를 깨고그 이후 6단계는 터미널이 아닌 변전소를 찾아 레버를 땡겨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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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전력시설같은 외관에 빨간 경광등이 켜져있는 시설임 경광등 왼쪽 레버를 상호작용하면 켜진다


3. ICBM에 연료 공급하기

이건 이제 8난이도 이후부터 생기는 부가 임무임 ICBM이 가장 좆같은 이유기도 한데 ICBM 사일로와 다르게 이건 무조건 임무를 진행해야만 밸브를 열 수 있어서 존나빡셈그냥

경보를 울렸다면 임무지점으로부터 멀리 벗어나서 무리를 지역 밖으로 환기시키고 개체좀 줄이면서 계속 뺑이치면 끝남

모든 밸브는 반시계방향으로 돌려 열면 됨


그리고 그 다음 마지막 ICBM인데 여타 보조목표랑 마찬가지로 경보를 안 울리고 암살하는 게 최선의 경우고 지역을 싹 찢어버렸다 하더라도 정찰대가 주기적으로 들어오니까 맵을 계속 확인하면서 거리봐가면서 계속 잡아주면 됨

그나마 숨을 돌릴만한 게 사일로의 해치는 터미널이 켜져있기만 하다면 언제든지 열 수 있어서 기다릴 때 여유가 된다면 네개 다 열고 터미널로 복귀하면 시간을 꽤 많이 줄일 수 있음


그러면 이제 탈출만 하면 되는데 죽더라도 임무성공으로 판정되긴하니까 죽어도 됨

내가 했을땐 변수가 너무 많아서 탈출하다 죽었으니까 이건 위에서 했던 스텔스+섬멸을 다시 테스트하는 종합평가라고 보면 된다 어지간해선 본대에 합류해서 같이 막겠지만


3. 시연


33분 게임플레이, 수류탄이 연막인데 포격 빌드로 스텔스까지 해서 존나 오래걸렸음 너넨 포격빌드로 스텔스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