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지인과 4인팟 돌리는 중. 서버가 불안정하다는 첩보가 있어서 7단으로.
저 멀리 스토커 둥지 중앙에서 지인의 마이크가 울림.

"아 ㅆ 둥지 부술 게 없네 ㅋㅋ"

직후 지인은 제거됐고 가장 근처에 있던 나는

"아니 ㅅㅂ 헌터가 아니 스토커가 7마 8마리나 달려오는데요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
헬다이버 복무기간 중 타이탄 5마리보다 절망한 순간이었음.

게임 끝나고 로그 보니까 근처에 스토커 둥지가 하나 더 있었던 듯하다.

아무튼 미션은 깼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