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 트루퍼스 영화판은 언젠가 한번 본적 있을 거 같아서 알테니 생략하고


소설판은 영화랑 많이 다름. 영화는 비행기 타고 내려서 외계인이량 라인배틀 하고 특수작전으로 잠입 한번 하는데


소설은 겜처럼 캡슐 강하해서 대응하기 전에 치고 빠지기 함.


퀵매치로 겜하면서 느끼는 건데 사람들이 영화판 스타쉽 트루퍼스처럼 플레이함.


어 저기 정찰대네 일단 쏘고 보자 -> 증원 막는데 실패 -> 대거 증원병력에 고착당함 -> 스트라타잼 퍼붓고 성공 or 몰살


이러는데 갠적으로 짱박혀서 진득하게 해야하는 주유미션이나 시민 대피미션 같은 거 아니면


신속하게 타격하고 증원이고 뭐고 쌩까고 빤스런 하는 걸 반복해야 쉽다고 생각함. 샘플도 먹을 수 있는 것만 먹구


철인 삼종을 한다는 생각으로 내 앞만 막는 애들만 조지고 계속 달린다는 개념으로 플레이 해야 정신건강에 이로운 듯.


근데 있는 몹 없는 몹 쏘고 증원 부르고 인세의 지옥으로 만드는 팀원을 보면 로켓에 맞아 몸이 떨어져 나가면서 사리가 생김.


기동타격대라는 개념에 부합하게 겜 해주면 고맙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