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 첫 출시때는 미사일 포탑에 사격각도 제한이 엄청 널널했음. 그래서 사선으로 보고있어도 사격이 가능했고.





하지만 그로인해 일어난 문제가



아직 워커가 정면을 바라보지 않은 상태에서 미사일 사격시 그대로 워커의 측면을 갈겨버린다는 문제가 발생함.

미사일이 워커의 후방에 장착되어있어서 발생하는 문제인데 어찌보면 사실적이라고 해야하나 싶음....


좌측 기관포는 총구가 워커 본체보다 앞에있어서 사격각에 제한사항이 없음. 비슷한 이유로 오토캐논 워커도 문제 없을듯.







어쨋든 개발사 쪽에서는 임시로 사격각도에 제한을 뒀는데

문제가 또 터짐

미사일에 사격각이 생기면서 워커 본체가 가리는 부분에 사각지대가 발생했고, 그로인해 우리가 보는 조준점과 미사일의 실재 조준부위가 어긋나게됨.

그러니까 두 무장간에 최소 영점거리가 생겼다는거. 무장 조준점을 공유하는 이상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트러블임.



몇몇 게임에서는 아싸리 조준점을 두개 이상으로 만들어서 유저한테 피드백을 전해주는데, 헬다2에는 안쓰는걸 보면 아마 워커 코드, 혹은 시점 관련 메커니즘 자체를 건드리는 문제인듯.





하지만 그런거 감안해도 존나 좋은 해결법이 있음.

킹갓 포킹 레이저사이트 하나면 모든게 해결됨.

미사일 포탑이 실재로 회전은 안하겠지만 어쨋든 미사일이 바라보는 사격 방향에 직선 광선 하나만 설치하고 '아무튼 레이저사이트임' 이라고 우기면 끝임.




대충 포토샵으로 끄적인 레이저사이트 조감도인데, 이렇게만 조준위치만 알려줘도 유저들이 어리둥절해 할 일은 없을거임.

'아 이즘부터는 조준점보단 레이저사이트에 맞춰 쏴야겠군' 할거니까.


미봉책이 버티는동안 워커 코드 수정하고 하면 뭐든 해결은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