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레벨 파티로 분대놀이 해가며 포리 9단좀 돌려봤는데
적증원은 나오면 나오는대로 그자리에서 기동대마냥 싹 갈아버리고
그냥 진행경로 싹 다 지워버렸더니 행성이 그냥 썰렁하다못해 아무것도 없더라
서부극에서 평야에 회전초 굴러다니는 수준.
포리 프라임 거지같은 장벽+레이더 가림 때문에 의도치않게 넷이서 암만 미션 풀타임으로 해봐도
아무리 봐도 굴까기+시간경과에 따른 그냥 밀집도니 패트롤 증가니 개소리같음
미션/서브미션 주요지점 들어가면 적들 어슬렁거릴 몹 추가되는것
(개별 플레이시 동시간대 해당 트리거가 따로 작동하므로 당연히 동시간대에 어슬렁 거릴 몹이 상대적으로 많아지긴 함)
당장 클리어 다 했던 서브미션 지역, 주요미션 지역 한참 나중에 들러도 폐허에 몹이 새로 들어차있는것
이런 누구나 경험하는 트리거 외엔 암만봐도 뇌피셜 맞음.
즉, 그냥 넷이서 질서정연하게 증원 나오면 튀지말고 빠르게 갈아마시고,
패트롤도 화력투사 편한 지근거리에서 갈아버리고,
미션 순서 동선은 짜되, 미션도 굴도 가까운것, 위험한거(지근거리 스토커굴,모기굴)대로 갈아버리면 엄청 클린하고 재밌고 편하게 할 수 있다.
ㅇㅇ 나도 맵에 있는 모든 굴 깼는데 더 안나오더라구
그냥 허허벌판됨 ㄹㅇ
굴에서 정찰병력 존나많이나오는데 굴터뜨리면 걍 허허벌판됨
렬루
솔까말 이상하게 생각하긴 했음. 유저가 시간과 공을 들여서 맵을 정리하는데 왜 겜이 더 어려워짐..?
아마 눈앞스폰 고치면서 그런경향 줄어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