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증원이 부활, 클론, 컨티뉴, 이어하기 같은 느낌이지만


게임 내에서는 실제로 증원때마다 오는 헬다이버들은 각각 다른 개개인이라는 개암울한 설정이잖아?


증원 될 때마다 목소리도 랜덤이고 (게임중 증원하면 '저 종간나 버그새끼를 어케 조질까' 로 머리가 꽉 차있어서 확 와닿지는 않지만)







그래서 지금처럼 기본 스트라타젬 4칸,

그리고 추가 5번째 스트라타젬을 증원될때마다 랜덤으로 주면서

그걸 '선호 스트라타젬' 이라고 부르는거야.

즉 증원으로 내려간 헬다이버가 개인 취향으로 너무 좋아해서 들고가는 스트라타젬 이런 느낌으로.
기본 4개 스트라타젬과 당연히 안겹치게, 그리고 플레이어가 해금한 한도 내에서

그리고 현재 코드네임 영어 숫자 한글자씩인데

증원될때마다 뒤에 숫자 하나씩 늘어나서 구분도 되게 해주고







처음 투하된 G31 이 궤도레이져라는 쓸만한 선호젬을 가지고 와서 신나게 잘 썰다가

G31이 민주주의의 총알에 산화하고 그 다음으로 G32 가 내려왔는데

병신같이 선호 스트라타젬이 그 플레이어가 한번도 안써본 소이지뢰 인거야

이런 자유정신 부족한 기열찐따시끼...G31 이 그립다 어쩌구 하면서 어찌저찌 진행하다가

마지막 펠리컨 탈출 직전에 G32가 오토캐논 센트리 주변에 함께 뿌린 소이지뢰가 적 웨이브를 생각보다 잘 저지해줘서

나머지 헬다이버들이 샘플을 들고 무사히 탈출하게 되고








이렇게 랜덤요소도 좀 집어넣고

안써본 젬 강제로 써보게 하고, 안써본 조합 강제로 한번 써보게 되고

스트라타젬 5개면 너무 사기고 갬 너무 쉬워지고 개판날거 같은데 적절한 선에서 조절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