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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유출되고 여러가지 떡밥이 돌았던 무기와 장비들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고 있는 두가지는 유탄권총과 이 글(Eagle 아님 ㅋ)에서 다루고자 하는 퀘이사 캐넌이다.
여러 목격담과 사용기에 따르면 대략 4초간의 충전 후 에너지 덩어리를 발사한 뒤 차탄 충전까지 약 10초간 대기하는 퀘이사 캐넌은
EAT 혹은 무반동포에 준하는 화력을 가진 상태로 출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많다.
근데, 여기서 퀘이사란 무엇일까?
필자는 천문학도도 아니고 물리학도도 아닌지라 명확한 정의를 알지는 못하지만, 좆무위키나 위키백과, 유투브의 여러 영상에세이 등을 통해 이해한 바에 따르면
퀘이사(Quasar)란 "초거대질량 블랙홀 주변을 빠른 속도로 공전하는 물질&입자들이 서로 마찰/충돌하며 에너지를 방출하여 관측되는 천체" 이다
즉, 퀘이사라는 천체의 형성에는 블랙홀이 핵심적이라고 이해할 수 있겠다.
그리고 난 애로헤드가 이런 이름을 지은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아래는 유출된 일루미닛 관련 음성 파일들이다.
도입부에 민주주의 장교가 기밀사항 관련 설명을 하는 것을 들어보면,
"다크 플루이드(Dark fluid)로 인해 형성된 특이점(Singularity)에서 일루미닛 에너지가 관측되었다"
"제 1차 은하전쟁에서 확보한 다크 플루이드와 일루미닛 기술을 통해 자유의 미래를 굳건히 다져야 한다"
라고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덤으로, 함선 엔지니어의 "일루미닛이 행성을 파괴할 수 있는 무기를 우리에게 제 손으로 넘겨줬다"
라는 대사를 통해 다크 플루이드 기술의 무기화와 관련된 임무가 존재함을 엿볼 수 있다. (필자는 높은 확률로 '소형화 버전'이 존재한다고 본다.)
천문학 혹은 물리학에 관심이 있는 갤럼이라면 눈치챘겠지만,
사건의 지평선을 넘어서 블랙홀의 실체가 있는 지점을 "특이점"이라고 부른다.
정리하면,
일루미닛에게서 해방시킨 '다크 플루이드'는 블랙홀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술과 관련이 있다.
슈퍼지구는 이 기술을 무기화하였고, 이와 관련된 새로운 임무유형이 생겨날 것이다. 덤으로 해당 슈퍼웨폰의 소형화 버전 (퀘이사 캐넌)이 출시될것이다.
해당 병기의 활용으로 인해 일루미닛 혹은 이와 깊은 연관이 있는 새로운 세력이 참전을 할 빌미가 생길 것이다
로 요약할 수 있겠다.
여담으로, 퀘이사 캐넌에 충전 단계가 필요한 이유로 "다크 플루이드로 형성한 소형 블랙홀 주변에 입자를 가속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설정이 붙지 않을까 추측해본다.
한줄요약:
곧ㄴㅏ옴 뭉ㅓㄱ둔
일루미닛 사실 진짜 대량살상무기 만들고있었네
저런 킹갓기술력을 응용해서 만든게 쪼꼬미 4초포 야랄났네
차지 단발 = 두번이나 입증된 사기무기혈통
입자가속이면 일반적으로 물질이 빛의속도로 충돌하게 되면 물질의 질량 손실과 에너지가 생성된다고 하는데 퀘이사의 에너지 방출 원리를 생각해 본다면 일종의 입자가속기 아닐까 싶은데
아니면 소형 블랙홀을 어찌저찌 만들어서 입자충돌을 일으킨 후 거기에서 나오는 X선을 유도시켜서 태워버리는 방식인가 싶기도?
스타트랙에 나오는 레드 매터랑 비슷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