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세스코만 50시간 정도 하다가
좀 질려서 오토마톤 구경하러감
벌레랑 비교하면 다른 재미가 있긴한데
확실히 어렵다는 느낌이 확 들기는 하더라
1. 약점이 눈에 안들어옴
벌레는 맹독충을 제외하면 꽤 직관적인 편이라 생각함
오토마톤은 일단 방열판의 존재부터 알아야 하는데
얘네가 전부 원거리 공격을 하니까 뒷면을 보고 깨닫는 것부터 문제임
베트남 베트남 하길래 그 행성을 갔는데
걍 사방이 깜깜하니 뭐가 제대로 보이지도 않고...
그리고 오토마톤 시설 공장도 어떻게 해야할지 첫 눈에 보면 감이 안옴
폭격젬 던져놓고 도망가면 거의 다 터지는 점은 벌레보단 쉬운듯
2. 무기 선택폭
벌레에 비해 무기 선택 폭이 좁다는 느낌이 좀 강함
화방은 아얘 논외인 수준이고
유탄도 공격이 들어간다는 느낌이 잘 안들고
스피어나 무반을 들자니 중형 정리가 안되고
뭔가 오토캐논 쓰라고 협박하는 느낌임
3. 재밍은 무엇을 위한 것인지
이건 메기솔 하라고 만든 목표임?
어떻게 돌파하라는 것인지 잘 모르겠음
이것도 둥지나 방송국처럼 총기로 파괴가 되는 건가?
로켓류들은 증원차단이나 구조물파괴쪽에 특화되서 취향탐
수송선 터트리는 것도 엔진을 노려야한다던데 난이도가 넘 어렵따...
교란기 시설은 들어가서 터미널로 끄고 지옥폭탄 부르거나 반톤으로 박살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