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 잡을때는 메탈슬러그였을지 몰라도

오토마톤은 메탈기어 솔리드 같은 잠입액션이라고 생각하고 해야됨

상대 정찰병도 기어서 안들키고 우회해야하고 상대 기지까지 가서 목표에만 스트라타젬 던지고 빠르게 도망치는 식으로 하면 버그보다 쉬움

버그는 한번 들키면 나 한명 따먹겠다고 우르르 몰려와서 무수한 악수의 요청을 걸기때문에

두발로 열심히 도망쳐도 네발달린 벌레새끼들이 더 빨라서 런앤건 안하면 헌터 같은 새끼들이 도약 한번 할때마다 후장을 대줘야 하는데

오도해병들은 생각보다 신사적이라 전기톱 들고 다니는 정신병자 새끼들만 아니면 근접전을 잘 안걸어서 지형끼고 도망치면 잘 쫓아오지도 않고

나랑 똑같이 두발달린 새끼들인데 나보다 갑빠가 두꺼워서 나보다 느림

헬붕이들이 좆같아하는 정찰대에 섞인 중장갑 적들은 발이 느려서 쫓아와도 내가 더 빠르기 때매 무시하고 다음 목표로 달리면 됨

오토마톤하기 싫어하는 대표적인 이유인 로켓도 걍 지형끼고 교전을 피해버리면 맞을일이 없고

드랍쉽 우르르 몰려와서 탱크 떨구고 가는것도 신호탄 쏘는거 보자마자 빤스런 하면 드랍쉽 올때쯤엔 나는 이미 그자리에 없을거라 문제해결됨

다만 도망친다고 해도 뇌비우고 일가실각 데챠앗 하고 그냥 달리면 바로 앞에 감시 초소 같은거에 걸려서 양각 잡히고 좆되는 수가 있으니

해안가나 강변을 따라 달리는게 시간은 좀 더 걸려도 제일 안전한 루트임

결국 오도해병을 상대하는 핵심은 쟤들이 나보다 총도 많고 갑빠도 두껍고 머릿수도 더 많으니까

쟤들은 미군이고 우리는 스페이스 배트콩이란 마음가짐으로 몰래가서 몰래 터트리고 오면 된다는거임

그렇게 게릴라전으로 미션 하나둘씩 깨다보면 신출귀몰하는 공익특전사 헬붕이 한명한테 농락당하는 오도해병들을 보면서 점점 감이 잡힐거임



갑빠는 들키는 범위 줄여주고 스태미너 회복속도 늘려주는 선봉 정찰병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