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아크가 성능이라도 구리면 모르겠는데


화력이 타이탄 빼곤 차져포함으로 그냥 그자리에서 다 지져버릴 수 있다보니까


아크+쉴드 낀 사람은 증원이든 패트롤이든 만나면 그자리에서 와리가리하면서 좌우로 포지셔닝하는 헌터, 앞에있는 적 까지 아크로 맞다이식 상대를 해버림


따라서 아군인 사람들은 그 부체꼴의 공간에 팀킬이 무서워서 들어갈수가 없음. 보통 스트라타젬 붉은 줄기 아니고서야 포지셔닝 강제하는 장비가 크게 없는데


아크는 혼자 독차지하는 공간이 너무 크다보니, 아군 오사가 발생 안하는 판이라도 파티원들은 포지셔닝이 항상 신경쓰이고 수고스럽게 됨


이건 아크 사용자가 숙련자건 아니건 아군이 느끼는 부담이 동일하다는 점에서 미움을 많이 받을수밖에 없음


여기서 추가로 아크 사용자가 적을 두고 나랑 반대편에 서있다? 존나 무서워서 내가 할수있는 행동도 못하고 그 자리를 빠르게 벗어나게끔 만듬


평소같으면 여기서 일회용 꺼내서 차져 찢어야겠다 x => 어어 시발 나 튀겨진다!!!!!! 튀어!

여기서 스턴 까고 정밀을 부를까? x => 어어 시발 나 튀겨진다!! 튀어!


뭐 이런식으로 자꾸 위치를 바꾸게 만듦


난 숙련자임이건 아니건 굉장히 아군입장에서 부담이 큰 무기다.




그나마 오도톤톤 상대로는 아군 <-> 적군 원거리 교전 위치가 확실하다보니 부담과 사고가 적고 헐크까지 찢어버릴 수 있어서 꽤 좋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