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 공방 플레이스타일이 대부분 짧은 폭격후 난전으로 돌입하는게 대부분이라 그런거일듯
내가 대부분 겪은 상급둥지 파괴 순서는
이글 집속 공타 500 등으로 대기중인 버그 상당수 처리 -> 빠르게 진입해서 증원부를수 있는 쫄벌레 처리
-> 각자 흩어져서 근처 굴 파괴 및 샘플 획득 후 빠지기 순서가 대부분이었음
380이 좋다고 하는 사람 대부분은 따로 떨어져서 파괴공작할때 쓰기 좋다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380이 ㅈ같다는 사람은 공방에서 팀원이 둥지 안쪽으로 파고드는 타이밍에 냅다 던지거나 작정하고 트롤링하려는 버러지들을 만나서 그런거일듯
나도 380들고 아군쪽으로만 냅다 던져대는 십새끼 만나봐서 버그전에 380 드는놈 보이면 항상 긴장함
그밖에도 버그에서 파괴해야될 미션오브젝트들이 오도마톤에 비해 말랑한것들이라 이런 고화력 지속폭격이 안어울리기도 함
알 포자스퓨어 버그굴 불법방송탑 불법연구소 슈리커둥지 정도가 있는데
알 포자스퓨어 버그굴 불법방송탑은 수류탄 한번이면 시원하게 정리될정도로 말랑한 오브젝트고
불법연구소는 이글500이나 지옥폭탄을 부르지 380을 부르기엔 너무 애매한 느낌
그나마 최근 추가된 슈리커둥지에 던져볼만한데 이놈은 인식범위 밖 장거리에서 오토캐논이나 거치포 등으로 저격하는게 더 안전하니까
380 쓸바에 다른거 써서 더 안정적으로 하라는게 이해 못하는건 아님
그런데 이글이랑 380이 역할이 같다고 하는건 이해할수가 없음
혼자 처리하려고 380 던져놨는데 기어들어와서 죽는건 뭐 어떻게 해야됨
걔는 둥지 처리하러 왔떠니 380 왜 던지냐고 할듯
가장 이상적인 상황은 팀이랑 100m이상 떨어져있어서 폭격 떨어지는걸 범위 밖에서 볼수 있게 하는게 가장 베스트일듯 본문에도 썼다시피 공방 버그굴 소탕스타일이 대부분 돌격이라 말이 통하는 놈이 아니면 말릴 수단이 없어
근 20초 이상 유지되는 장기간 포격과 이글이랑 비슷하다는 새끼는 뇌가 없으니 상종하지 말것
20초동안 그지역 전체를 때리는게 아니라 20초동안 무작위지역을 치는건데 그게 지속딜이라 할 수 있을까 친구야
니가 지도 북쪽 끝에 던졌는데 남쪽 끝에 포격이 떨어지면 니말이 맞아 친구야
얘는 포격을 뭐로 생각하는거임 도대체
내가보기엔한자리에 서있으면 많아봐야 두대맞을듯
한대맞고 버티는 새끼가 없는건 알지...?
진짜 혼자쓸거면 참아줄수라도있는데 팀근처에서 380쓰면 걍 강퇴임
확실하게 처리하는것도 아니고 종종 유탄에 이글 날리는게 나을때가 많은듯.. 30초동안은 근처에 가지도 못하고
버그 특성상 좀만 시간끌리면 사방에서 조여오는 헌터파운서에 날뛰는 차저 타이탄 생각하면 불확실한 포격에 시간끌릴바에 확실하고 빠르게 직접 부수고 튀는게 더 좋아보이는건 이해함 나도 버그전에선 380 채용 잘 안하는편
380 많이 써봤는데 증원몹이나 쌓인 몹 제압용으로만 던지고 둥지쪽엔 잘 안 던지게 되는 듯. 던져도 가까운 곳에 증원터졌거나 둥지 안에서 터졌을때나 던지지 그걸로 둥지처리하는 생각은 거의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