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


일단 핸들링이 진짜 존~나게 느림. 근거리서 "전선유지" 그냥 불가능함. 그렇다고 장거리면 또 이야기가 다르느냐? 그것도 아님.


dmr로 운용해야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차라리 이 좆같은 핸들링이랑 반동으로 좆격할 시간에 슬러거로 좆격하는게 훨씬 편하다는걸 느낌.


3인칭 조준원 없어서 1인칭은 또 필수로 만들어놓은 주제에 하탄나서 영점도 안 맞을뿐더러 총구화염 존나 심하고 히트마커 없어서 맞기는 맞았는지 확인조차 안됨.


재장전은 또 존나게 길어서 그나마 빨리 장전하려면 약실에 탄 남겨야하는데 이걸 난전에서 항상 신경쓴다? 걍 실효탄약 5발 내지 10발은 그냥 버려야 함.


꼴에 중기관총이라고 필드탄약 1개밖에 안 참. 재보급팩 먹어야 그나마 두 탄창임 (기존 기관총은 보급팩도 한 탄창 차는거 생각하면 그나마 다행인 부분)


문제는 그 "중기관총" 인 주제에 저지력조차 평범해서 데바스테이터 같은 새끼들 화력믿고 맞다이 걸었다가 운나쁘면 역으로 강간당함.


아니 시발 탄창도 75발 개조루탄창에다 장전 중 이동도 못하고 젬 칸 차지하면 하다못해 저지력이라도 좋아야 하는거 아님....? 데바나 스토커라도 좀 잘 잡게 말임.


장점


헐크 하나만큼은 기가 막히게 잘 땀.

물론 어그로가 나한테 끌려야 편함. 오토캐논이나 대물저격처럼 정밀한 사격이 필요치않음. 그냥 하탄의식하고 눈까리 조금 위쪽에 에임 대고 편하게 드르륵 갈기다보면 헐크가 터져버림.


연사가능한 보병용 실탄화기중 유일하게 스트라이더 장갑판을 관통함.

근데 솔직히 스코쳐, 오토캐논, 유탄, 충격 수류탄 등 얼마든지 손쉽고 빠르게 처리 가능한 무기들이 이미 있어서 고작 스트라이더 3~5대 잡자고 탄창 거덜내다 보면 현타 좀 오는건 사실임


슈리커 둥지 부숴짐

근데 한 탄창 비워야 터질까 말까라서 이걸로 슈리커 둥지 부수려면 보급팩 필수인데 사실 개똥꼬쇼가 따로없음. 오토캐논이나 일회용 대전차나 하다못해 거치 기관총이 낫다고 봄.


결론

앞서 말한 극단적인 단점들 때문에 장점이 그냥 묻혀버린 좆병신무기임. "순간화력" 단 하나 빼곤 모든걸 포기했는데 그런 대가를 치룬 것 치곤 그놈의 순간화력이 막 그렇게 높지도 않음.


경잡갑 처리 하나는 기가막히게 잘하고 탄창도 든든한 스털워트 혹은 일반관통을 기반으로 한 준수한 범용성으로 필요시 유사 돌격소총처럼 운용가능한 기관총과 달리 이 새낀 교전에서, 특히 버그전에서 특출난 장점이 그냥 없음.


그러니 굳이 이 사용감 좆박은 병신총을 채용하고싶은 기관총단은 그나마 채용명분이라도 있는 서부전선으로 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