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교를 다녀와도 슈퍼 디스트로이어에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


난 모 슈퍼 디스트로이어 소속 헬다이버야.

헬포드에서 밥을 먹고 가는데 어제는 배가 너무 고프더라고..

혼자 밥먹을라고 식당에 들어갔더니 같은 부대 얘들이 밥을 먹고 있더라.

그래서 왠지모를 쪽팔림이 느껴져서 그냥 나왔어.--;.

그대로 자유행정센터로 가서 소일렌트 그린을 사서

격납고 화장실로 들어가서 변기위에 걸터앉아서

먹었지.

사람들어오면 먹는소리 날까봐 씹는거 잠깐 멈추고.

사람 나가면 다시 씹어먹고..

SEAF 생활하면서 이런게 벌서 몇번짼지 모르겠네.

벌서 4일차인데...

암튼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