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이글누나누나를처음본순간부터좋아했어냉동전에고백하고싶었는데바보같이그땐용기가없더라지금은이수많은동료들앞에서오로지누나만사랑한다고말하고싶어서큰마음먹고용기내어봐매일매일함선에서누나볼때마다두근댔고크릭에서호출할때도누나만보이고누나생각만나고지난해동부터계속그랬어누나가팰리컨이랑싸우고누나맘이아파울때내마음도너무아팠지만내심좋은맘두있었어이런내맘을어떻게말할지고민하다가정말인생에서제일크게용기내어세상에서제일멋지게많은사람들앞에서누나한테고백해주고싶었어사랑하는누나내여자가되줄래?아니나만의태양이되어줄래?난누나의달님이될게내일15시반에지원마치고함선안에서기다리고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