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마톤이야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고


버그전에서도 초대형둥지 정중앙에 던지면 외곽엔 거의 안떨어지니 돌면서 굴 박살낼때 쓸만하고, 비산 안걸리면 적 웨이브 몰려올때 대충 범위 끝에 잘 걸쳐놓으면 충분히 밥값하는 젬임


비산 영향 크게 없냐고 물으면 궤도중 그나마 적긴 한데, 전술한데로 지역 봉쇄용으로 쓰려면 아군 행동반경과 포탄 비산범위 칼같이 계산하고 딱 걸쳐 던져야하는데 안전거리 20m 두는순간 그거 쓸바에 가서 집속탄 들고오는게 나음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9단계 초대형 둥지를 혼자 털어먹고 있으면 어지간히 판이 널널하다는 의미고, 그게 아니라면 보통 9단계 가서 비산이 없으면 정타나 게틀링을 먼저 고려하니 그거 신경쓸만한 플레이어들이면 잘 픽을 안함, 즉 있으면 써먹는 젬인데 없으면(정확히는 공방에서 나혼자 똥꼬쇼할 가능성이 커지면) 필요해지는 젬들에 비해 우선순위가 밀림


그래서 보통 공방에서 만나는 380은 폭발광 쾌락주의자들이 많아서 평을 깎아먹는거지 380 자체가 심각하게 하자있는 젬은 아니라고 생각함


당장 이거 빼고 비슷한 포텐 낼수있는 젬은 레이저정도인데 난 차저나 타이탄에 꽂히면 피눈물나는데다가 쿨에 사용횟수까지 어느거 하나 맘에 안들어서 안들거든


물론 팀에 380 이미 2개나 들고있는데 당당하게 3개째 드는 꼬라지 보면 보통 탈주박긴 함



뭐 종합하면 드는건 자유고 운용자에 따라 충분히 밥값이 가능하지만 팀원들이 빼달라고 하면 빼는게 맞는 젬 정도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