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퀘이사랑 장단점이 있기는 하다.
무반동 같은 경우는 목표지점 뛰다가 갑툭튀 차저 같은거 후딱 처리하고 가는거가 좋고
또 10초정도 재장전이 있다고 해도 재장전 짬짬이 해주면 이어서 재장전이 된다는거로 어느정도 커버가 되고(캔슬 뒤에 탄 한 발 사라지는 버그만 없다면)
대신 단점은 역시나 재장전이 10초동안 제자리 장전이라 난전일 때 쓰려면 아군이 엄호해줘야 한다는거, 배낭칸도 먹어서 연계해서 쓸 수 있는 기술이 없다는거
사실 맨 위에 적었는 갑툭튀 차저 같은거 처리할꺼면 그냥 1분짜리 대전차 소환해두고 하나 집어서 뛰어도 다를게 없다는 점.
반면 퀘이사는
일단 탄이 무한탄창이라는 장점이 있어서 슈리커 둥지같은거에 탄 소모하는게 전혀 부담이 없고 배낭을 쓰지 않기 때문에 남는 배낭칸으로 추진기를 쓰건 보급팩을 쓰건 로버, 실드 등 다양하게 조합이 되고 어차피 쿨감 시간도 무반동이랑 비슷한데 그냥 쏘고 등짝에 메고 뛰어도 된다는점. 즉 자동 장전이 된다는게 장점인데
단점은 차징시간이 2~3초 정도 필요하기 때문에 무반동이랑은 다른 이유에서 난전에서 쓰기가 힘들다는거.
차징 도중에 옆에서 헌터가 핥짝 하는 순간 포 이상한 곳으로 날아가서 잉여 된다는 점, 내가 먼저 차저나 타이탄을 인식하고 차징하면 선빵은 되긴 하는데 조금만 늦게 차징 시작하면 그게 힘들다는 점.
그래서 개인적으로 퀘이사를 들거면 일회용도 같이 들어서 퀘이사 + 1회용 2개 난사로 혼자서 타이탄이나 헐크 빠르게 잡는 방법도 괜찮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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