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둘 다 게임은 '재미'로 하는데
그 재미를 어디에서 얻는가? 이게 좀 다르다고 생각함
해외 게임 여러개 해봤는데 느낀건
한국 게이머들은 내가 잘하게 되는데 , 효율적으로 숙달되는데 크게 재미를 느끼는거 같음
양키 게이머는 게임 내 순간 순간 상황에서 재미를 느끼는거 같아 보였음 그러니까 잘하려고 하지도 않고 비 효율적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지
개인적으로는 양키 게이머들이 게임을 즐기는 그 방법이 너무 부러운데
토종 김치맨이라 그렇게 즐기려고 눈 딱 감고 공략도 안보고 해보고 상황 즐기고 해보고 하려고 해도
결국 극효율에 공략 존나 읽어가게 되더라 토종 뻐킹 김치맨이라 어쩔수 없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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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기 뭐 있다 가보자! 이런 느낌이더라 솔직히 부러움 그 즐기는 자세가
우리 같이 재밌게 전투도 하고 차근차근 미션도 깨고 할 건데, 어 왜 혼자 나대면서 게임 그냥 끝내버리려고 하지? 왜 우리가 즐길 컨텐츠를 없애버리지? 하는 느낌임ㅋㅋㅋ
서양애들은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친구랑 노가리 까는걸 중요시 하는게 있는거같음 콜옵할때도 게임보단 자기 친구랑 떠들면서 엌ㅋㅋㅋ 이새끼 죽임 이러는애들 많았슴
플스 지원 그 헤드셋 양키들 존나게도 많이 산거 보면 니 말이 맞음 ㅇㅇ 우리나라에선 그거 20개는 팔렸냐?
25년차 게이머인데 정확하다
오히려 지금 우리나라에서 헬다 이만큼 뜬것도 어리둥절함 전혀 김치맨이랑 맞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한두달 지나면 물 싹 빠질 느낌이다
한두달이면 50렙 다 찍고 모든무기 다 해금해서 할게없어서 빠지겠지
맞음 나는 즐겜러라 아직 만렙도 못 찍고 무기도 이거저거 죄다 써봐가며 하는데 갤만봐도 벌써부터 컨텐츠 걱정하는 얘기 보면 뭐 얼마못가긴 하겠더라.. 경쟁요소가 없다보니 더더욱 오래 붙잡고 할 요인이 없음
막 김치맨들은 게임 즐길줄 모른다는데 잘하고 효율 좋은걸로 쉽게 게임 풀어나가는거에허 재미 느끼는걸 어떡해
서로 재미를 느끼는 영역이 다른거지 옳고 틀리다는 문제는 아님 다만 씨발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 양키보면 복창 터지는건 어쩔수없음
한창 어릴땐 왜 김치새끼들은 게임을 일하듯이 하지? 싶었는데 나이먹다보니 그냥 즐기는 방식이 다른 거구나 싶더라...
pvp에선 한국인들 무조건 이겨야 되고 그런 게 있는 것 같긴 함 근데 경쟁하는 게임 아니면 리썰컴처럼 탱자탱자 하는 것도 좋아해 한국인들
'플탐은 적게 숙련과 클리어는 빠르게' 이거로 비교도 많이 하잖음
재미를 도전에서 얻는가 여유에서 엳는가의 차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