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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지구가 썩던 말던 크릭의 고엽이나 핥는 자칭 크릭 베테랑이라는 역적 16000명과




간단한 산수도 못하고 계속 드라우프니르에 꼬라박은 저능아 42000명 탓에




드라우프니르 함락 전에 우바네아를 해방하는 계획은 실패로 끝남




하지만 슈퍼 지구 전략 컴퓨터의 계산 결과, 우리 정상적인 뇌를 지닌 헬다이버들의 노력이 물거품으로 끝난 건 아님




현재 우바네아는 95.5%에 육박하는 해방률을 달성했으며




현재 오토마톤의 공세는 시간당 -0.5%의 기세로 몰려오고 있음. 우바네아는 고립당했을지언정 바로 0%로 리셋되는 건 아님.




이제 공략 대상이 드라우프니르 하나로 좁혀지는 만큼, 정상인 헬다이버의 기세(+2.6%)와 정박아 헬다이버의 기세(1.8%)를 합할 경우,




약 +4.4%의 기세로 드라우프니르 탈환의 불꽃을 지필 수 있음.




오토마톤의 반격(시간당 -0.5%)을 고려하면, 이 기세가 유지될 경우 11.4시간 만에 드라우프니르를 재탈환할 수 있음.




이 시점에서 우리에겐 주요 임무 완료까지 29.5시간이 남게 됨.



그렇게 우리가 드라우프니르를 탈환한 시점에서, 우바네아에 남겨진 SEAF들은 -6%의 피해를 입어 87%의 해방률을 온존하게 됨.



그떄야말로 우바네아에 총력을 다할 경우(4.4%), 27.5시간을 남기고 우바네아를 재탈환함.



그럼 이제 생채기 하나 안 난 최종 목표인 티비트를 공략하는데 필요한 시간은





약 26시간임.





우리가 뻘짓을 안 하고 공세를 유지한다면, 1.5시간을 남기고 아슬아슬하게 이번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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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아직 지지 않았음


드라우프니르로 강하하라







p.s: 오토마톤과 싸우는 게 너무나 무서워 깡통 소리만 들려도 오줌을 지리며 벌레굴로 숨는 버그박이들은 애초에 전력에서 제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