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새끼가 막판이라면서 오늘 버그 9단 돌았었다...
서부전선에서 죽어나가는 동료들은 어쩌냐고 했더니
자기는 빨리 45찍고 제독 칭호를 얻어야한다며
마치 오토마톤처럼 말하고 행동하더라
친구를 의심하기 싫지만 순간 소름이 돋았다..
미안하다 전우들이여...
슈퍼시민으로서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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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새끼가 막판이라면서 오늘 버그 9단 돌았었다...
서부전선에서 죽어나가는 동료들은 어쩌냐고 했더니
자기는 빨리 45찍고 제독 칭호를 얻어야한다며
마치 오토마톤처럼 말하고 행동하더라
친구를 의심하기 싫지만 순간 소름이 돋았다..
미안하다 전우들이여...
슈퍼시민으로서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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