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이 시작되고서부터 티비트의 관문인 우바네아 탈환을 위해 끝도 없이 강하했다.
성공적이었다.
이대로 간다면 충분히 기한 내에 티비트까지 진격할 수 있을줄 알았다.
하지만 이 비열한 공산주의놈들은 우리의 후방을 타격하여 전선에 혼란을 가져왔다.
우리는 우바네아에 도움을 달라고 끝도없이 외쳐봤지만 듣는이 없는 메아리에 불과했다.
이제 우리의 전선은 뒤로 물러나 드라우프니르에서 의미없는 소모전만 계속하고 있다.
같이 싸우던 용감한 동료들도 이미 죽거나 소모전에 지쳐 동부전선으로 떠나버렸다.
이제 내 옆엔 아무도 없다...
희망이 보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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