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탐 60시간 44렙임

이제 노하우가 생기니까 게임 할 때 비효율적으로 솔플하다가 혼자 죽는 애들이나 여기저기 정찰대에 총질하고 다니는 초보들 보면 화딱지나고 열불터지더라



근데 어제 15렙에 헬다이브 난이도 도는 정신나간 스페인 뉴비 만났음

이글, 수류탄 잘못까서 나 팀킬하고 미안하다고 그러는데 나도 스페인어로 ㅈㄴ 깔깔거리면서 진짜 재밌게 즐겜했던 것 같음

둘 다 탈출 못하고 함선 돌아와서 아디오스 아미고 하고 포옹하고 헤어짐



생각해보니 처음 이 게임에 빠지게 된 게 이런 전우애 동료애 같은거였는데 언제부터인가 난 효율충이 돼있더라


이제 스트라타잼 무기 열 것도 없는데 이런 윾쾌한 쪼렙친구들 찾아다니는 것도 재밌겠다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