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마이크 안쓴다고 추정되는 추방사유


힝힝


하지만 티비트 해방작전은 존나 계속된다






암튼 설움을 뒤로하고 퀵플레이 눌러서 감


안아줬어요




근데 시작하자마자 급똥이라도 왔는지 나가버림;


얼결에 같이 남아버린 왠 대령이랑 같이 꾸역꾸역 해보기로 함


내가 방장됐는데 sos 이럴 때 날리면 좋다고 교육받아서 던져놨는데 아무도 안옴ㅅㅂ


열심히 따라다니면서 복명복창하고 이글 존나 날려서 공장 터치고 "씹새끼"들 오토캐논으로 짜름


중간에 탱크들이랑 포탑한테 암살당할 뻔 했는데 대령님이 여러번 구해줌


존나 쫄려서 중간엔 짤도 없노







암튼 어찌저찌 맵 다 조지고 탈출하려는데 존나 긴장함


근데 아무도 안옴


개꿀







악!






안아줬어요







좀전에 추방당한 설움과 배신당한 억울함이 이름모를 대령님의 한마디에 싹 녹고 말았다


대령님은 여러번의 안아줘요를 해주신 후 자러 간다며 내 구축함을 떠나셨다


티비트 작전은 험난하고 갈 길이 멀지만 오늘의 경험은 값진 것이었다


이 경험을 토대로 난 다시 티비트를 해방하는 데 도움이 되려 노력할 것이다



근데 진짜 해방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