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꿨는데
처음엔 학생 신분에수학여행? 느낌으로 반전체가 어딜 떠났음
근데 그게 전라도 김대중박물관인거야
컨벤션센터인줄 알았는데 남모를 작은 박물관?이더라고
여튼 거기서 반친구들이랑 돌아다니며 구경하고있는데
마지막 김대중이 생전 국내 및 전세계에서 받은 상장들이 전시되어있었음
근데 올해로 받은 커다란 상장이
"아무것도 안함 상"이더라
어이가없어서 애들이랑 가까이 구경하고 웃고 떠들었는데
사진찍을라고 카메라 앵글을 맞추니까
건물은 어디가고 상장이 있었던 위치는 불탄 흔적과 주변에 빈친구들도 소수만 남고 다 사라진거임
어?하면서도 이게 무슨일이지 하고 주변을 둘러보는데 뭔가 프로토스 느낌의 유적지더라
그러고 주변에 자연생물의 은은한 빛줄기로 어느정도 시야가 보이지만 그래도 어두워서 휴대폰 후레쉬를 비출라니까
휴대폰이 아니라 스크린 통신장비로 바뀌고 방향표 그려져있었음
근데 개의치읺고 방향키 몇번 누르니 하늘에서 헬포드 내려와서 손전등 및 추가장비를 보급해줌
그러고 소수친구들과 장비 나눠갖추고 후레쉬를 전방에 빛추니 파란불이 일렁이는 무언가와 옆에있는 자연의 꽃을 보고 잠에서 깸
생각할수록 꿈은 신기할정도로 상상력이 좋은듯
거 참 잠시지만 시공간이 흔들리더니 댁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