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함교에서 본 민주주의 장교의 얼굴보다 빌어먹을 데바스테이터의 얼굴이 먼저 떠오른다. 숨을 들이쉬면 밀림의 미지근하고 습한 공기가 코를 타고 들어오고 귀를 기울이면 오토마톤의 군가가 들린다. 눈을 감으면 로켓이 날아올 것 같고 정신을 차리면 페트롤이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처럼 바닥에 엎드려있다. 하늘에선 드랍쉽이 날아오는데 이글은 응답하지 않는다. 크릭은 해방됐는데 왜 나는 아직도 크릭에 있는거지?
광인 그 자체
크릭은 아직 해방되지 않았다 우리가 크릭이다...
'내가 곧 크릭이다'
크릭PTSD가또..
아침에 비추만 5개더니 념글갔노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