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elldivers.io/


현황이라고는 하나 이 글은 실시간 업뎃이 아니므로

위 사이트를 참고하여 어디를 지옥으로부터 해방시킬지 결정하는 현명한 헬다이버가 되도록 하자




오토마톤 세력이 시도했던 동시다발적인 침공 작전은 흔들리지 않고 온전히 민주주의만을 바라본 헬다이버들의 올곧은 강하 덕분에

성공적으로 실패하여 세 행성을 모두 지키라는 주요 명령은 훌륭히 수행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지금 방어전이 걸린 "반달론IV" 이다


서부전선에서 새로 등장하게 된 건쉽과 팩토리 스트라이더의 강력한 모습에 주춤하여 어디로 가야할지 결정하지 못한 열사들이

동부전선의 에스타누 역시 방어전이 걸렸음을 확인하고 그간 퇴치하지 못했던 테르미니드를 찢어발기려 이곳으로 뛰어들고 있다


그들의 광폭적인 증원 덕분에 에스타누의 방어전은 인류의 승리가 거의 확실시되나

반달론IV의 경우 매서운 혹한과 눈폭풍마저 녹여버릴듯한 치열함으로 오토마톤과의 공방이 이어지는 중이다





반달론IV, 이곳이 점령당한다면 서부전선에 큰 변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정면승부로는 슈퍼 지구의 압도적인 힘을 이기지 못함을 깨달은 톤톤로봇들의 전선 후방을 친다는 계략으로 인해

이 새끼들의 침략 경로가 세 갈래로 활짝 열리고 그들의 모성인 사이버스탠으로 가는 길이 다시 뚫리게 되며

추후 드라우프니르, 말레벨론 크릭과 우바네아에 다시금 쇠 냄새가 진동하게 될 수도 있다


이에 한시라도 빨리, 한명이라도 더 좋으니 반달론IV에 우리 헬다이버들의 화력이 절실한 상황이다




한편 오랜 기간동안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을 기리기 위하여 대통령령을 통해 말레벨론 크릭 추모일이 공식적으로 지정되었다


슈퍼 지구의 통제 민주주의는 결국 그들이 흘린 무수한 피와 화약 덕분에 굳건히 제자리를 지켜올 수 있었기에,

더 이상의 희생을 막기 위해선 반달론IV에 무차별적으로 진격해오는 로봇들을 막아야만 한다

스러져간 이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해방 기념 망토를 착용하고서 말이다


그렇기에 지금 이 전선 현황을 보고 있는 당신이 해야할 일은 단 하나




JOIN,

THE HELLDIVER.